SRT 열차내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이 객실장의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찾았다. SRT 운영사 에스알에 따르면 지난 6일 수서를 출발한 부산행 SRT 319열차가 대전역 도착을 앞둔 9시 55분경, 8호차 통로에서 2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그 당시 열차를 승무 중이던 유현민 객실장은 쓰러져 몸이 경직돼있고 호흡과 심장박동이 없음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 실시에 나섰다. 유 객실장은 대전역 도착 전까지 열차 승무원과 환자의 상태를 계속 확인했다.대전역 도
에스알은 6월부터 SRT 특실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물품을 업그레이드한다.그동안 견과류 단일 품목이던 특실 서비스 물품을 쿠키가 추가된 ‘2종 복합 패키지’로 전환해 특실 승객이 체감하는 서비스가치 향상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견과류·쿠키 2종 패키지와 함께 물티슈, 생수를 제공하며, 고객 요청 시 수면안대도 제공한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RE:EARTH 쓰담쓰담 플로깅 캠페인’을 펼쳤다.4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동탄역사 및 주변상가 일대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동탄역 직원으로 구성된 ‘동여울 봉사단’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동탄역, 동탄2지구대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해 지역사회에 ESG 경영 가치를 실현에 구슬땀을 흘렸다.
SRT 운영사 에스알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에스알은 26일 ‘2026년 SR안전감독관 및 안전패트롤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은 열차 운행장애 및 직원 인적오류 예방을 위해 SR안전감독관과 안전패트롤이 참석해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모색했다. SR안전감독관 및 안전패트롤은 에스알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안전감독관은 분야별 지도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통해 열차운행, 차량, 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올해 2월 에스알 정왕국 대표 취임후 고객 서비스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24일 ‘고객 서비스 개선 회의’를 열어 고객민원을 분석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서비스 개선회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마다 정 대표가 주재해 고객 민원을 주기적으로 분석하며 현장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바꿔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왕국 대표는 “우리의 모든 답은 현장과 고객의 목소리에 있기에, 현장에서 나오는 단 한 건의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고 개선해야 한다”며, “우리가 바뀌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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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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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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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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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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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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