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K-컬처를 매개로 인도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신라면 알리기에 나선다. 농심은 오는 9월 중순부터 인도 4개 도시에서 열리는 K-컬처 축제 ‘하이브 인디아 팝업 파크’에 참가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이브 인디아 팝업 파크’는 하이브가 현지에서 진행하
주낙영 경주시장이 MZ세대 새내기 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주시는 주 시장이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임용 3년차 이하 직원들과 ‘7급 이하 직렬별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장과 직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주 시장과 공무원노조 지부장, MZ세대 새내기 공무원 등 15명 정도가 참석했다.지난해 공업직렬 직원들과의 만남에 이어 올해는 임용 3년차 이하 새내기 직원들과 공직생활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
MZ세대 공무원들의 열연으로 제작되고 있는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 콘텐츠가 이번에는 지역 상권 홍보 영상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갔다.제주시청 공보실 소속 김소은 주무관이 기획한 ‘햄실텐데’ 25화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제주시 칠성로 일대에서 제작됐다. 제작팀이 찾은 곳은 칠성로 체험형 뷰티라운지와 동문재래시장 청년몰이다.뷰티라운지에서는 뷰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클렌징부터 피부 상태 점검, 메이크업·헤어 스타일링, 아로마테라피까지 다양한 과정을 구수한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며 소개했다.뷰티 체험 후에는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중국 AI 모델이 2026년 들어 주요 개발자 플랫폼에서 기업 사용 비중을 과반까지 끌어올렸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성능 개선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은 9월 14일이 포함된 주간 기준 전체 토큰 사용량의 57%~67%를 차지했다. 2월의 6%~13%와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버셀에서도 중국 모델 비중은 1월 11%에서 8월 55%로 올랐다.미국의 최상위 모델은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앞서 있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