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0보병사단 예하 문경·예천대대는 지난 11일 예천 소재의 양수발전소 일대에서 軍 장병을 비롯한 예천 군청, 예천 경찰서, 예천 소방서, 예천 보건소, 발전소 관계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요시설 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이번 훈련은 2025년 자유의 방패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유사 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임무수행능력을 숙달하고, △중요시설의 방호 및 협조된 작전 수행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적이 양수발전소를 드론이 발전소를 접근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발전소 측에서
성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3월 13일, 전 직원를 대상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훈련은 직장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시키는 사전 교육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오후 2시부터 전 직원들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을 시청하여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사후 검토 및 개선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향후 훈련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정수권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청 직원들이 공습상황에
포항해양경찰서는 2일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다중이용선박인 낚시어선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선상 낚시 등 수상 레저 인구가 증가하고 해양 사고도 늘면서 마련됐다.훈련은 다수 낚시승객이 탑승한 낚시어선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경기도가 25일 경기도청 열린민원실에서 ‘2025년 상반기 민원인 위법행위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악성민원으로부터 민원 공무원을 보호하고,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훈련은 ‘전화 악성민원 대응’과 ‘대면 악성민원
의령소방서가 지난 14일 의령 남산에서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했다. 훈련은 재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요원들의 임무 숙달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공설운동장 공사장에서 보수공사 중 발생한 불티가 산불로 확산,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한국철도공사는 어제 경북 울진군에 있는 동해선 매화역에서 관할 군청, 소방서, 경찰서 및 산림 관리부처 등 유관기관 70여명과 함께 ‘산불대비 고객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을 동반한 산불이 발생하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이에 대한 대비책을 관계기관이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훈련은 산에서 발생한 불길이 매화역으로 번진 경우를 가정해 진행했다. 훈련 기관들은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초기 대응팀을 가동시키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동해해양경찰서는 31일, 동해 묵호항 인근 해역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낚시어선 화재발생 사고를 가정한 '2025년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낚시어선 조업 중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실기동 훈련으로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동해해양특수구조대, 경비함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을 포함한 해양경찰 세력과 동해소방서, 해양재난구조대 등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훈련은 해양경찰의 사고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유관 기관에 사고 상황을 전파하고 경비함정 비상출동하는 순
태안소방서는 태안군 근흥면 태국사 일원에서 대형산불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 내 문화재 보호와 민가·시설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태안군청과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의용소방대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공동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훈련은 태국사 인근 산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태국사는 목조건축물로 화재에 특히 취약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9일 4.3평화공원 일대에서 폭발·화재·건물 붕괴, 인근 지역 산불 발생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재난을 가상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 행사를 앞두고 사전대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훈련은 제주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시작으로 제주특별차지도 긴급구조통제단까지 단계별 작동을 통해 재난대응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사전 각본 없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4.3희생자 추념식 행사장에서 발생
안계중학교는 2025. 3. 13.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모의 대피 훈련 등 학생 체험형 화재 대응 재난안전교육을 의성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하였다.이번 모의 대피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벨이 울리면 학생 및 교직원들이 신속하게 미리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학생 및 교직원들의 초기 화재대피 대응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이었다.또한 이번 훈련은 화재대피 방송, 대피유도 안내, 옥내소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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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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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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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중전 박씨 오른팔 ‘오상궁’ 역 출연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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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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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표고버섯’ 지역 대표작물로 육성
울진군에서 운영 중인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가 본격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부터 임대형 표고버섯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지난해 20동 규모의 재배사를 활용해 90톤의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생산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2025년 3월 현재까지 15,484kg을 추가 수확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은 표고버섯 재배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민간 자본 보조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25동의 재배시설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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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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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가 '2040 오산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이권재 시장고 부시장, 국·소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오산시가 중장기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수립 중인 미래 전략계획이다.이번 계획을 통해 도시 잠재력·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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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산불진화 헬기 계류장 방문··· "봄철산불 예방·초기진화에 총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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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3일 마도면에 위치한 산불진화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헬기 조종사와 정비사, 산불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정 시장은 현재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이름에 따라 운항 준비 상태를 상시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특히, 헬기 운항 시에는 산불 헬기의 출동 장비와 기체 점검을 철저하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화성시 산불진화 임차 헬기는 담수 용량 910ℓ 대형 헬기로, 산불 위험이 높은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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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시민, 민주주의의 승리”…인천서 다시 타오른 촛불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시민들이 승리했고, 민주주의가 이겨낸 것입니다.” 4일 오후 6시30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광장.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판결 이후 약 7시간 만에 인천지역에서 촛불이 빛을 밝혔다. 이날 사회대전환·윤석열정권퇴진 인천운동본부는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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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시민 불안 해소, 민생 안정 위해 만전 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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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4일 본청 2층 상황실에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에 따른 후속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대통령 탄핵에 따라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선인이 취임할 때까지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를 맡게 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 행정체계 유지와 시민 불안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 대통령 보궐선거 준비 ▲ 예산편성 및 민생 안정 대책 ▲ 중앙정부 정책변화에 따른 대응 ▲ 공직선거법 준수사항 ▲ 주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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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경기도외상체계 간담회서 중증응급환자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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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는 4일 화성서부보건소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 지정지역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경기도 보건건강국 응급의료과,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 화성소방서, 화성디에스병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로서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 중증응급환자 발생 지역외상협력병원 경유 1차 처치 및 연계이송 협조 ▲ 원활한 환자이송 환경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