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극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에서 제외된 충북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독자 노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김 총리는 24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지방 수도 성장 기조에 따라 정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충북의 고유한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언급하긴 조심스럽지만 충북은 독자적인 길로 가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5극3특에 포함되지 않는 충북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이 많으며 현재 충북 의원들
정부가 교복비 바로잡기에 나선 가운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 역시 교복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20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경기도교육청은 신입생 교복을 1인당 40만원 한도로 현물 지원하고 있지만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여전하다”면서
6·3 지방선거 광역 의원 예비후보 등록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아직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아 '깜깜이' 선거가 우려된다. 후보자들은 자신이 출마할 지역을 확실히 알지 못한 채 활동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해당 지역 유권자들 역시 지지하는 인물이 다른 곳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배제할
고령군이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확실히 보상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행태는 엄정히 바로잡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인사와 성과 평가 체계를 손보겠다는 점에서 내부 분위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군은 이번 계획에 성과 중심 보상 강화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찾아 “우리의 소중한 제주문화가 먼 싱가포르까지 스며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정말 뭉클해졌다”고 밝혔다.김 여사는 2일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방문, 한국관광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김 여사는 “제주의 해녀 이야기가 싱가포르에서 울림을 주는 이유는 자연 공존의 삶,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같은 공통의 문제에 대한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해녀의 부엌 사례
경북도가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구미에서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도는 지난 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1919년 전국으로 확산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 사회의 화합과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다.이날 행
울릉군이 공모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선사인 대저페리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사항에 따른 운항결손금을 지급하면서 그간 이어져 온 행정 갈등이 일단락 국면에 접어들었다.이번 지급은 감사원의 현장조사 이후 이뤄진 조치로, 공공선 운항 안정성과 행정 신뢰 회복의 분기점이 될지 주
전남 고흥군수 출마 예정인 신순식 전 전남체신청장이 2일 오후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자신의 저서 '고흥 申 경제학'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비바람이 세찬 궂은 날씨에도 주최 측 추산 2000여 명의 군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역 전통북 공연단과 지역 초등학생 댄스 동아리의 활기찬 무대로 시작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