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 1,2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상 첫 ‘국비 11조 시대’를 열었다. 기존 목표액인...
영주시가 국가유산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공모사업 3건을 동시에 확보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체험 기회를 넓히게 됐다.기존 우수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원도심 전통산사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도 추진하면서 국가유산의 활용 범위를 한층 넓힐 전망이다.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
울릉도가 정부의 첫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국가 거점섬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그러나 막대한 국비 투입 규모와 달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의료·교통·생활비 부담 등 정주 여건 개선 대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
상주시가 국내 대표 식자재 유통기업인 SPC GFS와 농협유통을 파트너로 확보하며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SPC GFS,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및 상생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상주시가 9일 밝혔다.
순천향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학술연굳이원사업에서 19개 연구과제를 확보하며 차세대 연구자 육성에 속도를 낸다. 순천향대는 '2026년 이공분야 학술연굳이원사업' 학문후속세대 지원 부문에서 박사후국내연수 4건,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4건,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11건 등 모두 19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학문후속세대 지원사업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 중인 경기도 소속 선수단이 대회 중반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27일 오전 9시 기준 경기도 소속 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1개 등 총 13개 메달을 확보했다.
한전KPS가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운영법인의 지분 40%를 확보하며 해외 재생에너지 발전자산 투자에 처음으로 뛰어들었다. 전력설비 전비 점문회사인 한전KPS는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에 위치한 '하상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사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PT. BNE는 LX인터내셔널이 95%, 인도네시아 P
충북 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8235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켰다.이는 당초 목표액인 8700억원 대비 94.6% 수준이며, 전년도 정부예산안보다는 97억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총 사업 건수는 418건으로, 신규사업 51건과 계속사업 367건이다.주요 신규 반영 사업으로는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지원 기반 구축(100
경기도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스마트홈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경기도가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광역지자체 대표로 NHN 등 12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 최종 선정됐다.사업 선정으로 경기도는 총 2억7,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디지털 기술을 결합
충남도가 정부의 지출구조조정 속에서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3조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를 눈앞에 뒀다. 충남도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국비 13조 2632억 원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최종 확보액 12조 3223억 원보다 9409억 원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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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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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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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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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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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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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41주년에 부쳐
본지는 지난 1985년 9월 창간과 함께 ‘축산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었다.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축산인들과 전후방산업계 역시 잠재력 만큼은 그 어느 산업에 못지 않다는 확신으로 본지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음은 물론이다. 축산이 이제 막 산업화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목표는 목표일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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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사운드 패스', 국내 뮤지션 해외 페스티벌 진출 10건 연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뮤지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사운드 패스’가 국내 뮤지션의 해외 페스티벌 진출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성과를 내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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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유시민 법적 조치' 요구에 "멸칭부터 최소화하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친명계를 비판하고 있는 유시민 작가에 대한 일부 당원들의 '법적 조치' 요구에 "멸칭 등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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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취약계층에 추석 명절 음식 전달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명절 반찬과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홀로 보내거나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대원들은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식들을 직접 조리했다. 송편을 비롯해 노릇하게 부쳐낸 각종 전과 아삭한 김치,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얼큰하고 시원한 동태탕 등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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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접경지역 현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3차 월례회가 28일, 강릉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양양군의회가 제출한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 촉구 건의안’과 철원군의회의 ‘DMZ권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건의안’을 의결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임 협의회장인 최익순 제9대 후반기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강릉시의회 김용남 부의장과 철원군의회 문성명 부의장에게는 2026 강원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여했다.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시·군 현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