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울릉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한전MCS㈜ 울릉도발전소는 지난 26일 울릉군에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행복 가득 식료품 8종 세트’ 5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장금숙
한전MCS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과 지원을 이어가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을 넓히고 있다.한전MCS는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한전MCS 소속 선수 14명이 8개 종목에 출전했다. 사격 백승학과 론볼 김기만이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격 이윤리는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고 당구 정은숙은 은메달 1개, 사격 박성찬과 배드민턴
한전MCS가 장애인 체육선수 15명을 추가 채용하며 선수단 규모를 24명으로 확대했다. 장애인 선수의 안정적인 고용과 전문 체육활동을 연계한 일자리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한전MCS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장애인 체육선수팀 2기 입사식’을 열고 신규 채용한 장애인 체육선수 15명을 맞이했다.이번 채용은 지난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추진됐다.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해 배드민턴, 수영, 당구, 볼링, 역도
한전MCS가 전력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들의 전력그룹사 취업 준비와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한전MCS는 조남기 안전사업본부장이 지난 18일 서울 동국대학교 신공학관에서 재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직장생활과 전력그룹사 입사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조 본부장은 40년간 전력산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조직생활에서의 소통·협업, 공기업·전력그룹사 취업 준비 방향, 입사 후 경력개발 전략 등을 소개했다. 전공지식과 함께 문제해결
한전MCS가 전국 전력서비스 현장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다.한전MCS는 전국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도서지역 발전소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사
한전MCS가 광주경찰청과 손잡고 식생활 지원을 통해 범죄피해자의 신체적·심리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다.한전MCS는 10일 광주경찰청과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의 식탁’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범죄피해 이후 심리적 충격과 무기력 등으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피해자에게 건강한 식사와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치유의 식탁’은 범죄 피해로 심신이 지친 피해자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해 스스로를
한전MCS가 나주지역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판매 이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한전MCS는 지난 15일 본사 앞에서 ‘한전MCS와 함께하는 나주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직거래장터는 2022년부터 이어온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사업이다.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임직원과 지역주민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전MCS는 나주농협 하나로마트와 연계해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