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바람난장 첫 순서로 이천희 성악가는 ‘그리운 마음’ 을 불렀다.이어서 고영춘 시낭송가는 강중훈 시인의 시 ‘젖은 우산 속 비는 내리고’를 낭송했다. < 젖은 우산 속 비는 내리고 > 강중훈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다시 비,가 오는데 하면 그 비,는 내릴 수밖에 없는 비,가 내리는데 비, 가내리는데 또 다시 비, 가내리는데 하면 처음부터 우리는 우산을 챙겼어야 한다처음은 안개였던 비,가 가랑,비였다가 호랑이 장가 가는 소낙,비 이어서 장맛,비가 되든 말든 겉옷 정도는 젖어도 좋다는 생각을 했어야 함에도 비,
복날에 제주도로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받을 기회가 생긴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부터 31일까지 복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자 대상 ‘복날엔 제주에 기부하고, 고기 먹으면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에 제주도로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제주도는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100명을 뽑아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제주 돼지고기 세트’를 경품으로 준다.당첨자는 8월 5일 ‘고향사랑e음’ 누리집 게시와 개별 문자 안내로 발표한다. 경품은 발표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인천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하는가 하면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 됐다. 28일 새벽 1시 10분경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단층 상가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0여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6대와
세계 정세 불안 속 고물가·고환율·고유가 등 경여건이 악화하는 가운데, 원유가격 동결까지 이어지면서 낙농가들의 유사비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사비 절감이라고 하면 값싼 조사료를 급여해 사료비를 낮추는 방식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경기 포천 호직목장은 유사비 절감의 핵심은 단순한 비용 축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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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아닌 점으로 된 그림을 실험하다 흔히 사람들은 예술적 재능은 타고나는 것이고, 역사에 남은 거장들은 모두 천재성을 지녔다고 믿는다. 예술가라고 하면 직관과 영감에 휩싸여 일필휘지로 작품을 완성하는 사람을 떠올린다. 그러나 예술은 결코 직관과 천재성만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부단한 노력과 반복된 실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보려고 하는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여름방학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1인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운영된다. △목공 △제과제빵 △키캡 키링 DIY △나만의 음색찾기 △은공예 등
  충북 증평군은 미래 농업·농촌을 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취지다. 신청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에서 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바우처 형태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이 자체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에서 전체의 66%를 비수도권 기업들로 채웠다.부산지역 기반 인공지능 신발 스타트업 크리스틴컴퍼니 이민봉 대표는 "지방에서 창업한다고 하면 다들 '힘내라, 할 수 있을 거다'는 말뿐이었다"며 "디노랩을 만나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첨단산업 지원 발맞춰 우리금융도 모험자본 공급 강화7일 우리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주관 '2026 WFRI 컨퍼런스
세종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임신부와 산모 10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임신부와 산모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관내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배송한다. 신청은 ‘에코이몰’에서 하면 되고,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다음달 20일부터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 해품원(www.haepum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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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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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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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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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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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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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김민석 전 총리 계엄해제 표결 불참, 보좌관들은 뭐하고"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감기약 때문에 계엄해제 투표에 불참했다는 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 "'가족들은 뭐 하고요. 보좌관들은 뭐하고요'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있다"고 13일 말했다.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최 의원은 김 전 총리가 계엄해제 표결 불참에 대해 "당일 본회의장에서 김민석 총리를 만났고 그리고 당연히 표결을 했는 줄 알았다. 우리 조금 이렇게 장내가 어수선했다"고 했다.이어 "그런데 표결을 못했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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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1위…OK저축은행 2위
SBI저축은행이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월 대비 수치는 하락했다. 이어 OK저축은행이 2위, 웰컴저축은행이 3위로 각각 상위권을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3일 저축은행 브랜드 44개를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빅데이터 1825만 8353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 1778만7830개 보다 2.65% 증가했다.브랜드 분석결과 조사기간 중 저축은행 전체 시장은 소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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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 페스티벌’ 개최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지난 11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제2회 코웨이컵 학교스포츠클럽 휠체어농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코웨이컵은 코웨이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서울시장애인농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청소년 통합스포츠 체험의 장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수도권 8개 고등학교의 장애인·비장애인 학생들이 한 팀으로 각 학교를 대표해 출전했다.코웨이는 지난 2022년 국내 유일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창단했으며, 2년 연속 코웨이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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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6’, 7월 15일 참가사 조기 등록 돌입
서브컬처가 대중문화와 게임 산업의 주류 비즈니스 지표로 완벽히 정착함에 따라 팬덤과의 물리적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대형 오프라인 페스티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짧은 기간 동안 수십만명의 잠재 소비층이 모이는 전시회나 팝업스토어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2018년 첫 개최 이후 국내 대표 서브컬처 축제로 성장한 ‘AGF’가 올해 7회째를 맞아 본격적인 참가사 모집에 돌입한다. 지난해 열린 ‘AGF 2025’는 공식 집계 100,518명의 관람객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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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 선 강태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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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시 용담3동 소재 해안에서 낚시꾼들이 갯바위에 모여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