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 주민센터와 건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건입동 주민센터와 건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6월 월간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혜택에서 누락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신청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평일 주민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정보 부족, 건강상 이유 등으로 신청에 불편을 겪는 거동 불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
제주시 건입동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김미성 건입동장은 지난 18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건입동 지역자율방재단 정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 김 동장은 오는 7월 3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방재단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특히 다가오는 주말 운영되는 ‘토요워킹 민원실’과 연계해 주변의 미신청 이웃들을 세심
   충남도는 12일 0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합계 지급률이 96.20%를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총 3084억 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원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지급 이후 지원금 사용 과정에서의 불편과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후속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한인 7월 3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원 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 사용 기한인 8월 31일 만료 전 잔액 소멸 및 이에 따른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까지 도민 44만 5945명에게 총 86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전체 지급 대상자 50만 7808명 가운데 87.8%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급액은 총 860억 4720만 원이다.지역별로는 제주시 32만 7000명, 서귀포시 11만 8945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지급률은 제주시에서 삼양동, 외도동, 서귀포시에서 대천동, 서홍동이 높았다.지급된 지원금 중 현재까지 391억 6800여만 원이 실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 골목상
  충남 천안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지원금의 신속한 사용과 미신청자의 기한 내 신청을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5월 말 기준 총 대상자 46만 5144명 중 93.9%에 달하는 43만 6793명에게 총 777억 원의 지원금 지급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원금이 소상공인 매장에서 신속하게 사용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현수막
충북 옥천군이 충북도내 지자체 중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1위를 기록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옥천군 신청률은 91.34%로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대상자 4만1721명 중 3만8129명이 신청을 마쳐 충북 평균 신청률 87.49%를 크게 웃돌았다,  군은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총력 대응에 나섰다. 마을 방송과 문자 안내는 물론 직접 전화로 신청 여부를 확인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과 고령층에게는 눈높이에 맞춘 설명까지 이어갔다. 디지털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
충남 아산시가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6%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미신청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급된 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유도해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은 96.14%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약 24만 명의 시민에게 총 439억 원이 지급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성과를 내고 있다.제주도는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장애인·거동 불편 도민 등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도와주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현재까지 총 4256건을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특히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집중 운영 기간’을 운영, 도 본청과 행정시 공직자들이 읍·면·동 직원들과 함께 미신청자를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도운 결과 1115명이 추가로 지원금을 받았다.1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제주시 건입동 주민센터는 평일 주간에 생업으로 바빠 방문이 어렵거나 모바일 신청이 낯선 주민들을 위해 지난 23일 `토요 워킹 민원실’을 전격 가동했다.이번 주말 상황실은‘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마감을 앞두고, 정보 사각지대의 어르신들과 평일 방문이 불가능한 영세 자영업자·근로자 등 단 한 명의 주민도 지원 혜택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23일 오전, 건입동은 전담 직원을 배치해 모바일 앱 설치 지원과 오프라인 지면 접수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민원
제주시 건입동주민센터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수령 편의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30일 ‘토요 워킹 민원실’ 2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운영은 지난 23일 실시된 1차 주말 민원실 운영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평일 근무와 생업 등으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를 대상으로 미수령 주민들의 지원금 신청 및 수령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건입동은 이를 통해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금 수령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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