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 10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14일 시작되면서 각 예비후보들이 초반 표심 선점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경선 첫날인 이날 후보들은 일제히 문자메시지와 SNS 홍보를 집중적으로 발송하며 인지도 확산과 지지층 결집에 나서고 있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후보들로부터 발송된 홍보 메시지가 잇따르며 `문자 경쟁'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이번 경선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일반여론조사는 14일 단 하루만 실시됐다.권리당원 투표는 첫날 카카오톡·문자 투표로 진행된 뒤 15일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운동 마지막 날인 13일, 청송과 영양에 이어 봉화군을 방문하며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본 경선 후보자들에 대한 도덕성 검증 문제가 지역 유권자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는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도덕성...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경주의 교통 혁신과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한 ‘사통팔달 교통망’ 및 ‘체육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주 예비후...
권백신 전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최근 포항 지역의 김병욱,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에 ...
거대 양당의 광역의원선거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면서 6·3지방선거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인 여야 간 `리턴 매치'가 곳곳에서 성사되고 있다.13일 기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도내 광역의원 공천결과를 분석한 결과 청주 제1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이동우 현 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송미애 전 충북도의원이 다시 맞붙는다. 지난 선거에 이어 재대결이 성사되며 표심 향배에 이목이 집중된다.청주 제2선거구 역시 리턴 매치가 이뤄졌다.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후보 경선이 장기수·한태선 후보 간 결선 구도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7~19일 실시한 경선 결과, 장기수·한태선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선은 구본영, 이규희, 장기수, 한태선 후보 등 4명이 경쟁을 펼쳤으며, 후보들은 정책 홍보와 연대 행보 등을 통해 당원과 유권자 표심 확보에 주력해왔
더불어민주당 충북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자들마다 탈락 후보들의 표심 얻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자 구도에서 분산됐던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로 결집하느냐가 결선 최대 변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청주시장 경선은 6인 경쟁에서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결선을 일주일 앞두고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서민석 변호사,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의 지지표 향배가 승부를 가를 요인으로 부상 중이다.두 후보는 일제히 `원팀'과 통합을 강조하며 탈락 후보 끌어안기에 나섰다.
국민의힘 조원휘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가 ‘여성이 행복한 유성’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로포즈 했다.조원휘 후보는 유성지역 여성 100인이 참여한 여성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유권자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출범식은 여성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조원휘의 약속 ‘여성이 빛나는 유성’ 선언식을 열고 건강가족센터 설립, 야외 어린이회관 조성 등을 제시했다.조 후보는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보육, 일자리, 안전,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으로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여성이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28일, ‘민선 8기 핵심사업 100% 완성’을 향한 구체적인 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공약은 보육, 안전, 복지, 건강, 청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밀 설계’가 핵심이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을 위해 24시간 365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과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약속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독박 육아’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어르신 복지 역시 파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은행, 광주 남구시설공단 금고 업무 약정 체결
광주은행은 30일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광주광역시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 발표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29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민생 경제 회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원도심을 되살리고 지역경제의 실핏줄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민생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한 5대 핵심과제로는 △전통시장·원도심 상권 활성화 △군부대 이전 및 미래복합거점 조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특례보증 확대 △소상공인 고정비 절감 패키지 지원 △읍·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의 하와이, 제2의 마이애미
1990년대 초 방영된 ‘신혼은 아름다워’는 제주를 무대로 신혼부부들을 초대해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해외여행이 쉽지 않던 시절 비행기 타고 떠나는 제주 여행은 전 국민의 로망이었다. TV 화면 가득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 아래서 환하게 웃는 신혼부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제주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의 전성기를 열었고, ‘제2의 하와이’로 불리게 되었다.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른 지금, 제주는 여행이 일상이 되는 항구이자 ‘세계 크루즈 수도’로 알려진 ‘제2의 마이애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Are you in love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중구, 대구역 광장 관광객 안내 바닥유도선 조성 완료
2시간전
대구 중구는 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역 광장 일원에 ‘관광객 안내 바닥 유도선’ 조성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역 광장 일원 약 144m 구간에 바닥 유도선과 방향 표시선을 설치해 중앙로·동성로·북성로·교동 등 도심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중학생 드림노트북, 시즌2에도 계속 지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AI·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드림노트북의 계속적인 지원을 포함한 ‘전국 최고 수준의 AI기반 미래형 교실 수업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중학교 신입생에게 4년 동안 드림노트북을 지원했다”며 “제주형 AI기반 미래형 교육에서 첨단기기는 필수요소이며 모든 학생에게 출발선은 같아야 한다는 점에서 중학교 신입생에 드림노트북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중학교 신입생에게 드림노트북을 지원하고 초등학교에 태블릿PC를 배치함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동주택 리모델링 제도 개선 법안, 대안가결… 리모델링 활성화 기대한다
1시간전
주택법 개정안 국토교통위원회 의결… 사업성·절차 부담 완화 방향주민 선호 사업 추진·절차 합리화 ‘초점’…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일익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택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토교통위원장 대안으로 가결, 리모델링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지난 4월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주택법일부개정법률안 15건을 심사한 결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기로 하고 ‘국회법’ 51조에따라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했다. 대안에는 리모델링에 관련된 문진석 의원안과 권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을 자산으로 바꾼다”…양윤녕, 제주자연자산공사 설립 공약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6일 제주 자연의 가치를 경제와 연결하는 '제주자연자산공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제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그 가치가 도민의 소득과 지역경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자연을 지키면서 동시에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금까지 제주의 자연은 관광자원이나 보전 대상에 머물러 왔지만, 앞으로는 데이터와 산업으로 연결되는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도 경제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