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와 유아들의 놀이 체험 공간으로 각광받아 온 서울유아교육진흥원이 폐교 부지에 새 건물을 짓고 사회통합
3시간전
탈북민의 대한민국 정착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통일미래연대가 여성축구단 ‘통일FC’를 창단했다.통일미래연대는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 광명시 하안동 프라임모터스빌딩 5층에서 통일FC 창단식을 개최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일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영화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경찰은 북한이탈주민 40여명을 초청해 충주시 연수동 메가박스영화관에서 탈북 여성의 한국 사회 적응을 다룬 ‘하나코리아’ 영화관람과 함께 ‘1394’ 보이스피싱 통합신고 대표번호를 통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탈북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살롱’이 오는 29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1관에서 열린다. 7월 움프살롱은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영화 세 편 ‘하나 코리아’ ‘산양들’ ‘이반리 장만옥’을 각각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7시 세 차례 연속 상영한다. 오후 1시에 상영되는 ‘하나 코리아’는 한국과 덴마크의 합작 영화로, 고향 양강도를 떠나 서울에서 자기 자리를 찾아가고자 하는 탈북 여성 ‘혜선’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이 5년여간 30여 명의 탈북민을 직접 만나 들은 생생한 실화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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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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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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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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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역대급 적자’ 충격…8300억 손실에 세금 리스크까지 겹쳤다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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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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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7일 보은·옥천·영동축협과 함께 축산업 종사자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