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엑스가 암호화폐 시장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전 세계 인력 약 10%를 감축했다. 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팔콘엑스는 싱가포르 사업 전략도 조정해 현지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하고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에 집중할 계획이다.팔콘엑스는 지난해 11월 암호화폐 ETF 발행사 21셰어스를 인수한 디지털 자산 프라임 브로커다. 감원 전 미국, 영국, 싱가포르, 홍콩에서 약 350명을 고용하고 있었다.팔콘엑스는 아시아 거점은 유지하면서 유럽 사업은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감원으로 팔콘엑스도 시장 침체 속
제주지역 주택시장이 장기 침체 국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더구나 올 상반기 미분양 주택과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 주택경기 회복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6월 주택통계’를 보면 6월 말 기준 제주의 미분양 주택은 2909호다. 이는 전달의 2804호에 비해 105호가 늘어났고, 역대 최고치였던 2024년 11월의 2851호보다도 58호 증가한 규모다.특히 악성 미분양도 2339호로, 전월 2265호보다 74호 많은 역대 최고 수준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아이티센글로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누계 매출 5조5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2%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금거래소, 아이티센씨티에스, 아이티센엔텍 등 웹3 부문과 IT서비스 부문 고른 성장에 힘입은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영업이익은 94% 증가한 1075억원, 당기순이익은 153% 증가한 1098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미-이란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국제 금시세 하락 여파로 1분기 금 관련 수요가 다소 위축됐으나, 최근 금시세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되며 하
‘2026년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 성공 추진 협력… 총 39개 대상 진행사회복지시설·사회적기업 등에 건축물 에너지 저탄소·고효율 구조로 전환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가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에너지재단과 손잡고 에너지효율 개선 지원에 나섰다.3개 단체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2026년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현진영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 대표,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8월 12일 유치원 및 전문가 분과, 8월 13일 어린이집 분과 발족식을 각각 진행하고 ‘아동권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아동권리위원회는 유아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아동권리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네트워크다.유치원 원장 18명, 어린이집 원장 89명, 유아교육과 교수·육아종합지원센터장·연구위원 등 전문가 8명 등 총 1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아동권리 실천가이자 옹호자로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에서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754㎡, 상가 98개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목시장이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