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울산시당 황명필 위원장이 28일 오후 4시 울산 롯데호텔 3층 샤롯데룸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험지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노사모 활동 시절부터 시민운동, 조국혁신당 창당과 최고위원 활동에 이르기까지 25년 정치 여정을 정리한 기록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명필의 25년, 노사모에서 조국혁신당까지’라는 부제도 지역에서의 정치적 선택과 도전의 과정도 담았다. 기념회에서는 황 위원장이 집필 배경과 25년 정치 여정의 의미를 설명하고,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당시 유튜브 활동으로 주목받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제 탈퇴 처리했다. 22일 카페 공식 매니저는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동행한 친한계 의원들을 겨냥해 장동혁 지도부가 "해당 행위"라는 경고를 보냈다. 2일 당 지도부는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는 11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는 6·3 지방선거 경상북도 지사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벌였다.경북도지사 면접에는 현직인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임이자 의원, 김재원 최고위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
4시간전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서삼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서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5년 8월 6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199일간의 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하고 최고위원직 사퇴한다"고 알렸다. 그는 "2월 2일 중앙위원회에서 '당원 1인 1표제'와 '전략지역 당원 지위 향상을 위한 지명직 최고위원 전략지역 우선 지명'이 의결된 만큼, 더
더불어민주당은 18일 MBC 컨벤션 진주에서 정청래 대표와 당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항공 글로벌 5대 강국 도약, 서부경남이 해냅니다’를 주제로 경남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부경남 표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 등 지도부가 참석했다.경남도당에서는 허성무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와 최구식, 갈상돈, 장
제주4·3 역사 왜곡에 대응할 법률자문단이 구성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용혁·백신옥·전주영·김정은·안홍모 변호사 5명을 4·3 역사 왜곡 대응 법률자문단으로 위촉했다.법률자문단 구성은 4·3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소송 등 법률 대응 자문과 유족회 등 4·3 관련 단체의 법률 지원, 자문 역할을 맡는다.4·3 역사 왜곡은 제주4·3특별법을 근거로 한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허위 사실을 유포·발언·선동하거나 현수막과 온라인에 게시하는 행위다.4·3 역사 왜곡은 2023년 2월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제주에서 열린 합동연설
11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경북도지사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과 심사를 진행했다.국민의힘이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을 마감한 결과 '텃밭'인 대구·경북에 공천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치열한 당내 공천 경쟁이 시작됐다.경북도지사에는 경북도 이철우 지사를 비롯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김재원 최고위원, 임이자 의원, 백승주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등 6명이 공천을 신청했다.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 전체 38명 중 대구·경북에서만 신청자가 15명에 달하는 등 어느 때보다 불꽃 튀는 공천 경쟁이 예상된다.공관위는 이
국민의힘 울산시당 위원장인 박성민 의원이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으로 울산시 국가예산 2조7754억원 확보라는 역대 최고 규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난달 28일 울산 중구 성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나경원·김기현 국회의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의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상세히 보고하는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 의원은 “울산시 국가예산 2조7754억원 확보는 물론 중구 예산도 전년 대비 167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철진 "안산 시대교체 위해 앞장서서 땀 흘리며 헌신하겠다" 다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찐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김철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안산 선거사무소에서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교육청, “경북 학생 월평균 사교육비 32만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은 12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32만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무학회, 26일 '지역균형발전 위한 주거·금융정책 활성화 방안' 세미나
한국세무학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주거·금융정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초당적 정책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불균형 해소와 주거 안정, 금융정책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세무학회를 비롯해 디지털자산금융학회, KODA 한국디벨로퍼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평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설명회 개최
경기 가평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가평 방일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 출시…포용금융 실천
KB국민은행이 19일부터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2월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회적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 중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협약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대출한도는 기업당 최대 2억 원 이내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SVI 측정 우대기업인 경우 최대 3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사회적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돔구장+복합개발' 시대 개막… 잠실·마곡 이어 청라로 이어진다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는 '돔구장'과 초대형 복합개발'이 지역 가치와 주거 시세를 움직이는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 아파트 가격 상승이 아닌, 스포츠·문화·산업이 결합한 복합시설이 들어서면서 주변 주거시설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서울 잠실과 마곡이 이러한 흐름을 먼저 보여줬다면, 최근 인천 청라는 세계 최초 '돔구장+스타필드' 복합개발을 앞세워 수도권 서부권의 새로운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잠실·마곡, MICE와 K-컬처의 심장부로 도약잠실에서는 기존 야구장을 3만5,000석 규모 돔구장으로 전환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진영 대전시의회의원 "농업인 안전은 지자체 책무…건강한 작업 환경 조성할 것"
방진영 대전시의회 의원이 농업인들이 작업 현장에서 겪는 안전사고위험을 줄이고 재해 발생 시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방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9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농업인의 생산활동 중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