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대전 중앙로역 인근에 창업지원주택 100호를 공급한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실질적인 보금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22일 준공된 ‘대전 대흥 창업지원주택’은 지하2층~지상13층 규모의 아파트 1동에 전용면적 21㎡와 44㎡로 구성됐다. 대전 대흥 창업지원주택은 주거와 사무공간이 결합된 직주근접형 구조로 창업인, 중소기업 근로자로서 청년, 신혼부부 등이 입주 대상이다. 단지 내 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공유회의실, 8층에는 공유카페와 공유주방 등 입주자들의 커뮤니티 활성화
충북 충주시 수안보청년협우회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수안보 물탕공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행사를 개최했다.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탄금대 승승장구 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향토가수의 무대와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내 92세 할아버지와 90세 할머니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장수선물 전달식도 진행됐다.또한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청년과 학생 3명에게 효행상을 수여하며 경로효친 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지역 청년‧기업‧대학을 한 공간에서 연결하는 ‘대전 청년 JOB 통합 데이’를 개최했다. 대전고용센터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총괄‧조정하고,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메신저 기능’을 체계화해 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강화토록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청년 200여명과 지역 상장기업 및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및 청년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기업설명회 시간에는 ㈜바이오니아 등 지역 상장‧유망기업 설명회와 채용관이 운영돼 청년들이 기업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선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경대수 중부3군 당협위원장,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임택수·이양섭 음성·진천군수 예비후보와 광역·기초의회 예비후보들과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 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33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 활성화, 주차난 해결, 돌봄,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분야부터 확실히 바꾸겠다”고 밝혔다.그는 “많은 분의
충남도는 다음달 11일까지 ‘충남 친화형 파일럿 프로그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팀을 이뤄 기업이 제시하는 실무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도내 대학 재학생·졸업생 또는 도내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들은 3∼4명으로 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청년과 기업, 대학이 미리 팀을 구성해 지원하거나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재학생을 포함하는 경우 선정 시 우대 혜택을 받을
국민의힘 당진시 당원협의회 고아라 차세대 여성위원장이 27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도의원 당진시 제3선거구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고 위원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출마를 엄숙히 선언한다”며 “청년과 여성이라는 이름 뒤에 숨지 않고, 오직 당당한 실력과 정책으로 당진의 미래를 책임지는 검증된 일꾼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이번 출마 결심에는 정용선 당협위원장의 SNS 글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충남 보령시는 군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복무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피해 청년과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제도로, 개인보험이나 군에서 지급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해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및 상근예비역이며, 보험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7년 3월 12일까지다. 군복무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역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 ‘제5회 차세대를 위한 4.3평화기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재일 제주인 후손 청년과 재일본 4.3활동가가 소속된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오사카’, 4.3동백서포터즈,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청년위원회, 제주대학교 총학생회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제주4.3을 매개로 한 한일 청년 간 교류와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차세대 평화기행 첫날 제주4.3평화공원 위령제단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참배를 시작으로 원탁회의에 참여했다. 원탁회의는 '4.3을 만난 오늘의 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순위 결정을 위한 당원 투표를 앞두고, 오경남 전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은 27일 “청년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결과로 증명해온 청년 후보’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오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2009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시절,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던 학자금 대출 무이자 정책을 처음 제안했다”며 “당시에는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시작이 이어져 지금은 실제 제도로 시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경험을 통해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첫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제주도당선대위는 이날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1차 제주도당 선대위 회의’을 열었다.김한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당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당원과 도민의 선택을 받은 유능한 후보가 준비돼 있다”며 “도민들에게 후보들을 더 상세히 보여드리면 도민들이 후보의 가치와 도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의지를 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낮은
‘청소년은 자기 삶의 주인이다. 청소년은 인격체로서 존중받을 권리와 시민으로서 미래를 열어 갈 권리를 가진다. … 가정, 학교, 사회 그리고 국가는 위의 정신에 따라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 청소년 스스로 행복을 가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한다.’ 1998년 개정돼 선포된 대한민국 청소년헌장의 서문이다.어린이날이 있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 행복 체감지수가 궁금해진다.▲지난 4일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의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 22개국 중 하위권인 17위라는 조사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