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을 공개했다고 12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의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 총계는 4928천톤이었다. 전월 실적 3875천톤 대비 27.2% 늘었고, 전년 동월 실적 4305천톤 대비 14.5% 증가했다.용도별로 보면 2026년 1월 도시가스용 판매물량은 3074천톤으로 집계됐다. 전월 2569천톤 대비 19.7% 늘었으며, 전년 동월 2801천톤 대비 9.7% 증가했다.발전용 판매물량은 2026년 1월 185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번째 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첫 선적은 지난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자원 개발에 이은 결실이다.SK이노베이션 E&S는 이날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다윈 LNG터미널로 운송돼 첫 LNG 카고 선적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가스전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분 37.5%를 보유해, 호주 산토스,
이대로 가스 채굴만 강행하면, 모잠비크 주민의 삶이 더 힘들어진다. 이 지난해 11~12월 인터뷰한 현지 주민과 활동가, 연구자들 14명의 공통된 의견이...
아프리카 최대 규모 천연가스 개발이 이뤄지는 땅, 모잠비크 카부델가두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굶주림에 지친 피난민이었다. 카부델가두는 9년째 계속된 분쟁 속에서 황폐해졌다. ...
지난해 11월 말과 12월 초 모잠비크를 방문했다. 한국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한 신규 천연가스 개발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서다. 기후 위기 가속화를 막으려면 더는 화석연료를 ...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 번째 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2년 사업 참여 후 14년 동안 지속해 온 해외 자원 개발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SK이노베이션 E&S는
대신증권은 1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마진이 높은 부유식 천연가스 생산·하역·저장 설비 수주가 올해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호평을 제시했다.이지니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중공업의 해양 사업 부문이 큰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작년 수주를 기대헀던 미국 델핀과의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19시간전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둔 2월 12일과 13일 이틀간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 및 인천·서울 지역본부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날 최 사장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현장 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을 지급하며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성동구는 2026년 겨울철을 대비하여 관내 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에도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가스 공급시설 16개소로 고압가스, 액화석유가스, 천연가스 공급시설이다.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하였으며, 한파․폭설․결빙에 따른 사업장 옹벽․절개지 붕괴, 가스시설 이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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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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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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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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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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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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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오피스텔’…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수요자 몰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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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GH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매칭그랜트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도내 결연가정 120가구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지역특산품을 전달했다.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각 가정에 배달될 예정이며, 명절을 맞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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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 “2034년 7월 18일” 예측 나왔다
AI가 인간의 적응 속도를 초월하는 '사회적 특이점'이 오는 2034년 7월 18일에 도래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엔지니어 카무 페더슨은 AI 발전 데이터를 분석해 이러한 날짜를 도출했다고 밝혔다.AI 특이점은 기술적 성장이 아닌, 인간 사회의 반응 속도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페더슨은 AI의 발전을 단순한 기하급수적 성장으로 보는 것이 잘못된 접근이라며, 시간 내에서 극적인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쌍곡선 모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페더슨의 분석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