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여수시가 “관내 청년들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한다”는 각오로 청년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여수시 가 “관내 청년들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한다”는 각오로 청년지원에 나섰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총 52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준비–경험–취업–결혼·주거–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특히, 청년의 삶 흐름에 맞춰 취업 준비 단계의 비용 부담 완화부터 지역에서의 경험 제공,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 주거와 자산 형성, 지역사회 참여 등 각 단계별 구체적 시행안을 마련했다.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정착 ▲생활 ▲소통·참여 ▲교육 등 5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빅데이터·AI/로봇 분야 유망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한다.이 사업은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이 대상이다.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평균 1억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또 지역 인프라를 통해 보육공간, 투자, 글로벌 진출 등을 총괄 지원한다.대전혁신센터는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화를 지원해 시장에 안착 및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북 순창군이 응급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사는 군민을 위해 구급차 이송비를 지원한다. 군은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응급환자가 구급차를 이용해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경우 이송에 소요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소아·청소년, 고령자
영천시는 2월 13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도·시비 지원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21일 밝혔다.총사업비는 11억 4,346만원으로, ▲대체과수 재배시설 ▲과수 재배 농자재 ▲농가형 저온저장고 ▲저온피해 경감제 ▲과수 생력화장비 등을 지원한다.블루베리 등 대체과수 육성을 위한 비가림시설, 하우스, 관정 설치 등 생산시설 현대화를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과수 재배를 위한 신선도유지기, 비파괴당도측정기, 사과적화제, 농업용수처리기 구입에 1억 2,856만원을 지원한다.
대전문화재단이 일상 속 건강한 생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생활문화지원사업’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생활문화활성화지원과 대전마을합창단지원 등 2개 사업으로, 총 3억85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생활문화활성화지원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문화단체를 대상으로 공연예술, 문학예술, 시각예술, 문화일반 분야 등 140개 단체를 선정해 1억7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신규 단체는 최대 100만원, 기존 단체는 최대 150만원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대전마을합창단지원은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대상으로 하며,
대전 중구가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약을 통해 총 84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대전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하나은행이 자금을 대출하는 방식이다. 중구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함께 재단에 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출연해 최대 2년간 대출이자의 3%와 보증수수료 1.1%를 지원한다. 특히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배려하기 위해 84억원 중 26억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다만, 3월 말까지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모두 소진되지 않으면 일반 소상공인으로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오는 2월부터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료, 면접 교통비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청년들이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응시부터 면접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자격시험 응시료는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 시험은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시험 성적,
남해군은 경기침체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45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으로, 남해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의 대출 한도를 제공하고, 군에서 2년간 연 2.5% 이내의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대출 실행 후 6개월 이상 보증을 유지할 경우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6개월분도 추가로 지원한다.융자 신청은 오는 1월 26일부터 경남
광주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사업비 45억2100만원을 투입, 오는 26일부터 친환경 수소차 106대에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구매보조금 지원대상은 수소승용차 104대와 수소버스 2대로, 광주시는 수소승용차 1대당 3100만원을, 수소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의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이중 수소승용차 11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보급한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자·법인·단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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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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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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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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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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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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