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도내 최초로 시행한 ‘100원버스’ 정책이 이용객 증가와 함께 인근 지자체의 유사 정책 도입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하동군은 2023년 1월 경남 최
지난해 전국 어업생산량은 355만 2천톤으로 전년 314만톤 대비 13.1% 증가한 반면, 경북은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이 19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어업생산동향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충남, 강원, 부산, 전북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생산량이 증가하며 전국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경북과 경남 은 감소세를 기록해 대조적인
1월 수입량 전년 대비 19%↑…냉장·냉동 모두 ↑ 미국산 수급불안 속 연초 물량 확보·설 수요 영향 농협한우국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쇠고기 수입량은 전년 3만4천362톤 대비 18.6% 증가한 4만740톤이 수입됐다. 냉장, 냉동을 가릴 것 없이 각각 17.9%, 18.7%(전
충남 천안·아산 지역이 중부권 교통 거점으로 성장하면서 천안아산역 일대 웨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철도역과 직접 연결된 웨딩시설이 접근성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천안·아산은 KTX와 SRT를 비롯해 장항선,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결된 복합 철도망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GTX-C 노선 연장, 광역복합환승센터
2월 취업자 수가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만명대 증가세를 회복했다. 대부분 연령대에서 경제활동 참여가 늘면서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실업률도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또 건설업은 22개월, 제조업은 20개월 연속 취업자가 감소하고 청년층 고용률은 22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고용 양극화도 심
2025년 1만1300여개 기업 창업, 전체 창업 19.4% 차지인공지능 활성화로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 분야 증가경남도는 경기 부진에 따른 전국적인 창업 감소세 속에서도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2025년 경남의 신규기술기반 창업 기업수는 1만1357개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다.경남의 신규기술기반창업은 전년 대비 4.6% 증가해
4년제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이주호씨는 올해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재료화학과에 입학했다. 이씨는 “지난해 울산폴리텍대학에서 1년 과정인 하이테크과정을 다녀본 결과, 재료화학과를 졸업하면 더 좋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대기업 연구개발팀에서 5년간 근무했던 송동영씨는 퇴사하고 올해 울산폴리텍대학 기계시스템과에 입학했다. 송씨는 뚜렷한 전공 없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분명한 기술역량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야간대학 진학을 알아보다가 실습 위주 교육이 강점인 울산폴리텍대학을 선택했다. 울산폴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대구·경북 역시 증가세에 올라타며 출생아 수가 늘었다.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817명 증가했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최대치다.출생아는 2024년 7월 이후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30대 인구 증가와 혼인 확대가 맞물리면서 합계출산율도 0.99명까지 올라 1명에 근접했다. 전 연령대에서 출산율이 상승했으며, 특히 3
울산시와 울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항생제 내성 감염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의료기관 CRE 집중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울산지역 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2023년 468건에서 2024년 745건, 2025년 76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의 경우 증가 폭이 전년보다 다소 둔화돼 2023년부터 이어온 의료기관 대상 집중관리 사업이 증가세 완화에 일정 부분 효과를 낸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특히 CRE 감염증은 전체 발생
한국금융지주가 2026 한국투자금융지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12일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2025년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주요 내용 변동이 없다고 안내했다. 목표로는 2030년 ROE15% 이상과 자기자본15조원 이상을 제시했다.세부 추진 과제로는 운용수익률 제고 등을 통한 ROA 상승과 지속적인 신사업을 통한 이익 증가세 유지를 내걸었다. 경영진의 비전과 전략 공유를 확대해 투자자 신뢰도를 높이고, 지배구조 강화 및 ESG 경영도 포함했다.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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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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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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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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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초청 연수 및 협약’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17~19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재학생 및 관계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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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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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부영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 완료… 서울시 최초 ‘모든 절차 적용’ 첫 사례
지하 1층~지상 15층 7개동 712세대→ 818세대 규모 재탄생… 106세대 일반분양시공 포스코이앤씨·설계 시아플랜·정비사업 관리 서울씨엠 수행 등촌부영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은 최근 사업계획승인을 획득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해당 사업은 서울시 리모델링 운용기준에 따라 사전자문을 포함한 각종 행정 절차를 정석대로 이행하고, 교통·환경 등 500세대 이상 단지에 요구되는 각종 영향평가를 모두 완료한 뒤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사례로, 조합 측은 이러한 절차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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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인권이야기] 일상 속 작은 선택의 의미
“오늘 점심은 어떤 메뉴를 먹을까?”우리는 익숙한 식당을 떠올리다가도, 새로운 메뉴 앞에서 잠시 망설이곤 한다. 편의점에 들러 간단한 간식을 고르거나 잠시 쉴 곳을 찾는 일, 무엇을 먹을지, 어디로 갈지, 또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와 같은 고민은 일상을 채우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그저 오늘을 오늘답게 보내기 위한 소소한 선택들일 뿐이다.하지만 이러한 질문은 행복한 고민이 아니라, 장애인에게는 여러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 어려움이 된다. 먹고 싶은 메뉴와 가보고 싶은 식당을 고르기 전에 출입구에는 경사로가 있는지, 문턱은 높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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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음주 운항 포함 전 선박 특별 단속 … 맞춤형 안전 관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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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해양 안전사고 위험요인 제거와 운항질서 확립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지역별 다중이용선박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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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공공기관 최초 ‘비전언어 AI CCTV’ 전사 확대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전사에 확대 적용하며 발전소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한다.남동발전은 시각 정보와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비전 언어 모델 기반 AI CCTV 영상분석시스템을 공공기관 최초로 전사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 사람 중심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지능형 자동화 체계로 전환하는 ‘AI 대전환’의 일환이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과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구현이라는 국정과제에 맞춰 추진된다. 발전소 안전관리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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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확정...내년 1월 출범 목표
6년 만에 재추진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관련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했다.내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사업 영역은 하수도시설과 폐기물 등 환경시설, 크게 2개 분야다.세부적으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분뇨처리시설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관리·운영을 수행한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