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과 공동으로 ‘2026년 제1회 동남권 중학생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 아이디어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남권 청소년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제안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수십만원을 결제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9일 중학생인 A양과 B양을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양 등은 전날 오전 6시경 부평구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중학생의 담배 제품 현재사용률이 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청소년기 흡연은 건강에 더 큰 위해를 가하는 만큼 금연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중학생의 담배제품 현재사용률은 2025년 기준 2.4%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2.3%보다 0.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담배 제품 현재 사용률은 최근 30일 동안 1일 이상 일반담배 또는 궐련형 전자담배, 니코틴이 포함된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한 분율을 뜻한다.중학생 담배 제품 현재사용률은 2020년 2%에서 2023년 2.9
충북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충주시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해당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금은
충남 홍성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이며,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자녀에게는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의 교육활동비가
 충남 예산사랑장학회는 지난 6월 29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이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미래 지역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예산사랑장학회가 선발한 장학생은 총 254명이며, 지급되는 장학금은 총 2억3880만 원으로 선발 인원은 △중학생 83명 △관내 고등학생 104명
충남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6학년도 일반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학년도 일반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3명이 최종 선발됐다. 초등학생 31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57명, 대학생 73명이 선발됐다. 특히 올해 장학금 총 지급액은 1억 6,446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373만 원이
재단법인 제주삼다수재단은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제주삼다수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장학생 204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2026년도 장학생 선발에서는 대학생 부문에 총 1329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3.4대1을 기록했으며, 최종 99명을 선발해 1인당 연간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중·고등학교 장학생 부문은 도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고등학생 60명, 중학생 45명이 선발됐다.김남식 제주삼다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학생 여러분이 곧 제주와 대
충남 보령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자녀 중 200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18세다. 지원금은 학습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비용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이 NH농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대한민국 국적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이며, 출생 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해당한다.  지원금은 NH농협 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으로 교재 구매·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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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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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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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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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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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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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소상공인 통합 구매상담회 7월 3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오는 7월 3일 제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 중소상공인 통합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제주 공공구매제품 구매상담회, 제주상품 구매상담회,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상담회를 하나로 통합한 행사다. 제주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100개사와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및 유통채널 MD 등 137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1: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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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김영환 충북지사 압수수색…“임기 마지막 날 강제수사 정치적 압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폐기물업체 간 30억원대 금전거래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3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김 지사의 이임식이 열린 직후인 오전 11시30분쯤 도청 집무실을 압수수색해 김 지사의 개인 휴대전화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적용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다. 공수처는 김 지사와 폐기물업체 간 금전거래 과정에서 직무 관련 대가성이 있었는지와 매매 무산에 따른 이자 미지급 경위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지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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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공수처 ‘돈거래 의혹’ 김영환 충북지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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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식재산센터, 7월8일 하반기 첫 무료변리상담 실시
제주지식재산센터는 오는 7월 8일 오후2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올해 하반기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무료 상담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양지순 변리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5회 무료변리상담을 통해 도민 19명을 대상으로 28건의 지식재산 상담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도 4회에 걸쳐 해당 월 둘째주 수요일에 무료변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도내 기업,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의 기술·디자인·브랜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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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전환기, 제주 교통혁신 과제는...제주경제와 관광포럼 개최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제156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이 30일 오전 7시 메종글래드 제주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에는 도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을 역임한 오재학 원장이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 제주 교통혁신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오재학 원장은 강연에서 "제주는 전국 최초 전기차 보급 정책 추진과 스마트그리드, 사용후 배터리 산업 기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