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는 '중장년 1인가구의 자기돌봄 및 자립지원 모델개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삶의 기반이 흔들릴 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 자기방임, 건강악화가 중장년 1인가구에서 더 쉽게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연구를 통해 중장년 1인가구의 생활 실태와 위기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제주지역 여건에 맞는 자기돌봄 및 자립지원 모델을 제안했다.통계청 사회조사 원자료를 활용해 추정한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은 13세 이상 응답자 인구의 8.
울산 남구 신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5세대에게 생필품꾸러미를 지원하는 ‘중장년 1인 가구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생활이 어렵고, 가족과 단절되어 정서적으로도 힘든 중장년 1인 가구 5세대에게 매월 생필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면서 정기적인 안부 확인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사전 예방하고 개별 복지욕구도 파악한다.오향미 위원장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는 실직, 이혼, 파산 등으로 사회적 고립도가 증가하고 지역사회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내일센터가 지난해 인천·경기지역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중장년 경력지원제 사업이 올해 확대된다.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일자리를 찾지 못한 인천·경기지역 중장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서다.19일 인천중장년내일센터에 따르면 올해 중장년 경력지원제 사업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중장년 근로자에게 5년 근속 시 최대 2040만 원을 지원한다.'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은 중장년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근로자와 기업, 제주도가 함께 적립해 장기재직 시 목돈과 이자를 받는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과 사후관리를 병행한다.올해는 14억 81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참여자 862명과 신규 2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적립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중장년 근로자에게 5년 근속 시 최대 2,040만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은 중장년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근로자와 기업, 제주도가 함께 적립해 장기재직 시 목돈과 이자를 받는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제도 운영과 사후관리를 병행한다.올해는 14억 8,1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참여자 862명과 신규 2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중장년 근로자에게 5년 근속 시 최대 2040만원을 지원하는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 재직 재형저축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장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근로자와 기업, 제주도가 함께 적립해 장기 재직 시 목돈과 이자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제주도는 올해 14억8100만원을 들여 신규 참여자 200명을 추가 선정하고, 기존 참여자 862명을 지원한다.적립 구조는 5년간 근로자가 매월 1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삼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 승차대 정비를 실시했다.삼도1동 새마을지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정기적으로 버스 승차대 환경정비에 앞장 서 왔으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 하기로 했다.
대전 유성구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단체 헌혈행사를 했다.이번 행사는 겨울 방학·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직원 50여명이 동참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만의 캘리그라피’ 증정 이벤트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훈, 좌우명, 새해 다짐 등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해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연동장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인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11일 관내 주거취약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 활동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통해 마련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문성조 연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연동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이 명절의 따뜻함을 전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유성구노인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및 설맞이 떡국 배식 봉사를 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선물 세트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김병기 K-water연구원장은 “설을 맞아 지역민과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연구원이 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