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시장과 주거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서울 도심 주택공급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 연구와 정비사업을 병행하며 주택공급 확대와 주거 현안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22일 LH는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토지주택연구원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토지주택연구원이 지난해 수행한 주요 연구 결과를 학계와 연구기관, 정부, 민간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집
한 신문이 6.17일 「이주비 대출 풀어 주택공급 ‘숨통’ 튼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는 다음달께로 예상되는 금융, 세제 등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PF 대출과 이주비 대출 완화 등 금융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비 등 사업 목적성 대출은 일반 가계 주택담보대출과 별도 유형으로 관리하고, 담보인정비율 한도를 늘리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정부가 부인했다.금융위원회는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위원회는 주택공급 지원과 관련된 금융부문 제도개선을 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두 단계 상승한 B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D등급에서 벗어났다. 이는 31개 공기업 중 유일한 두 단계 상승으로, 전세 피해 지원과 재무건전성 개선 등이 등급 상승의 요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23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이번 등급 개선은 주택공급 확대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지원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HUG는 전세보증, 주택공급 금
주택도시보증공사’)는 9일 부동산 시장 침체와 PF 위축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주택사업자를 지원하고 주택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증료율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규 보증 출시 및 PF보증 확대 등 전방위적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분양보증 및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율 한시 인하허그는 주택사업자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 보증료율을 2027년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먼저, 사업주체의 부도·파산 시 분양계약자 또는 임차인을 보
경기주택도시공사기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에 시동을 건다. 바로 ‘GH 케어허브’ 사업이다.GH 케어허브는 GH가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자원을 활용해 시·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첫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 24세대 규모 매입임대주택이다. GH가 주택공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하반기 주택을 개소한다는 목표다. 입주 유형은 단기형과 장기형으로 운영된다. 입주자에게는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3년 연속 D등급에서 탈피해 31개 공기업군 중 유일하게 2개 등급이 상승했다.이번 허그의 등급 향상 배경은 주택공급 확대 등 국정과제 적극 이행,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보증 지원 역할을 강화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최인호 허그 사장은 그 동안 묵묵히 역할과 소임을 다한 전 직원을 격려하고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종시 조치원읍과 연서면 일대를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하고서도 장기간 사업을 추진하지 않아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지구 지정 후 선제적으로 대출을 받아 이주지 또는 대체 농지 구입했지만, LH의 사유지 매입이 늦어지며 매달 수천만원에 달하는 대출이자로 고통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 8월‘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조치원읍 신흥리와 연서면 월하리 일원 87만6000㎡부지에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주택공급 사업들이 연속성을 확보할 전망이다.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을 비롯 서울 재개발 재건축 추진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2031년까지 총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시장 연임으로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 중인 사업들은 중단 없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출구조사 예상을 뒤엎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의 초접전 끝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시장 선거 사상 최초 5선 기록을 썼다.
양천구 부동산 시장에서 재건축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천구청장과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다.후보별 해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노후 주거지 정비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보고 있다는 점은 같다. 특히 목동 일대는 서울에서도 대표적인 재건축 대기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선거 이후 행정 속도와 정책 지원이 더해질 경우 미래가치가 한층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천구에서는 목동 아파트 재건축이 정비사업 모멘
금년 목표 6만2천호 달성.내년 7만호 착공 목표 차질없는 수행 만전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2020년 이후 최대 수준 회복 ‘증가세’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1,000호를 착공, 연말까지 6만2,000호 착공을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내년 7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매진키로 했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2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4대 공사와 함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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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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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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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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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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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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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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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시설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학교 내·외부 사다리 추락방지장치 설치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교시설 내·외부 사다리의 안전성이 미흡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현장 의견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근로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마련됐다. 현재 학교시설에는 내·외부 사다리가 설치돼 있으나, 안전장치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시설관리 직원과 작업자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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