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연구개발 투자와 판매관리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
종근당이 개발 중인 고혈압 치료제 'CKD-339'가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종근당은 27일 공시를 통해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 중인 CKD-339의 식품의
제약사 종근당이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잠정 매출액 4754억2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 자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잠정 별도 영업실적으로, 외부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않아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영업이익은 199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79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 줄
종근당이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을 새로 설립하고 본격적인 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종근당은 지난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종근당홀딩스 최희남 대표를 비롯해 뉴라테온 원동한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종근당이 2조2000억 규모의 배곧 바이오복합연구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부지 매입에 949억원을 쓴 데 이어 최근 4000억원에 육박하는 시설투자까지 공시했다.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빅베팅 서막이 올랐지만 어쩐 일인지 증권가 반응은 냉랭하다. 미래 투자에 대한 기대감은 온데간데 없이 디스카운트를 먼저 꺼내들고 있다. 타이밍과 그에 따른 돈줄 때문이다.지금 종근당은 약가 인하, 선별급여 직격탄, 저마진 품목 확대라는 3중고를 겪으며 수익성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
종근당홀딩스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종근당과 계열사 6개 사업장에서 '2026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폭염, 휴가철이 겹치면서 계절적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혈액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종근당 천안공장을 시작으로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본사,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종근당 본사 등 전국 주요 사업장에
제약사 종근당이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 중인 CKD-339의 제3상 임상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임상시험 제목은 'D107 단일 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D107과 D211 또는 D311 병용 요법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다기관, 치료적 확증, 제3상 임상시험'이다. 대상 질환은 본태성 고혈압이다.임상시험 신청일은 2026년 5월 14일이며, 승인 완료일은 2
종근당이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늘어나며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1% 줄어든 199억 원으로 집계됐다. 투자로 인해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지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 늘어난 4754억 원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종근당은 31일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47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4296억 원 대비 1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4477억 원과 비교해 6.2% 늘어나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잠정실적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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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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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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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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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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