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에 들어서는 수영장에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협약이 체결된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총사업비 477억8200만원을 투입해 제주대 캠페스에 아라복합문화센터를 2032년 말에 개관한다. 센터 위치는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원 국유지다.이 사업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체육·문화·예술 공간을 위한 학교복합화시설로, 시설의 소유권은 교육부로 귀속된다.제주도는 아라동 주민 등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2028년부터 5년간 지방비 143억500만원을 투입한다.
제주문학학교는 오는 28일까지 문예창작아카데미 수필 과정 ‘수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쓰는가?’ 수강생을 모집하고 다.문예창작아카데미 수필 과정 강좌는 7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문학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강의는 안성수 제주대 국어교육과 명예교수가 맡는다. 안 명예교수는 제주대 평생교육원 수필창작아카데미 강사를 지냈고 수필 전문지 ‘수필오디세이’의 주간·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안상근 제주문학학교 운영위원장은 “수필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대 미술관과 조소동에서 ‘제54회 제대미전’을 개최한다. 전시의 서막을 알리는 오픈식은 8일 오후 2시 열린다.올해 전시는 ‘각자 다른 색들이 모여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형성한다’는 시각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청년 예술가들이 캠퍼스라는 캔버스 위에 치열하게 탐구하고 축적해 온 고유의 조형 언어와 실존적 발자국을 선보이는 자리다.평면 캔버스 위에 펼쳐진 역동적인 붓 터치부터, 공간을 압도하는 입체 조형물까지 예비 작가들의 다각적인 시선이 한데 모였다.획일화된 기성 양식을 거부하고
제주대학교와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제주대학교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1층 대강당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의료특구 조성, 미래인재 양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양덕순 제주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이재승 인수위 부위원장, 강호진 기획조정위원장, 이창흠 미래전략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측은 AI 및 신산업, 보건·의료·안전, 청년·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발
제주대학교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라컨벤션홀에서 ‘2026 WIDE JOB FAIR #Public 공기업·공공기관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진로 설계 방향과 최신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국마사회와 제주에너지공사, 국민연금공단 등 42개 공기업·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졸업생 멘토링, 전문가 특강,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양덕순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는 16일부터 21일까지 제주대 예술디자인대학 미술관 1층 제미갤러리에서 ‘제53회 백록담전’을 개최한다.백록담전은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진과 강사진이 참여하는 정기 작품전이다. 창작 및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미술학과 교수와 강사진 37명이 참여해 회화, 한국화, 조소,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각자의 예술 세계와 창작 철학이 담긴 작품을 통해 동시대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제주대 미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9일 제주국제교육원에 들어선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이날 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부위원장에 박희순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이 임명됐다.인수위는 ‘정책기획’, ‘미래학력’, ‘학생안전·복지’, ‘민주시민교육’, ‘청렴행정’ 등 5개 분과에 걸쳐 위원 12명으로 구성됐고 이날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약 40일 동안 운영된다.정책기획분과는 지난 4년의 제주도교육청 성과와 과제를 분석하면서 앞으로 4년 동안
글로벌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미국 명문 공과대학 조지아텍의 인재들이 제주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학생들과 머리를 맞댄다.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와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조지아텍 대학생들과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등 국제학교 고등학생, 그리고 제주대학교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놀멍 배우멍, 제주 런케이션’ 국제 캡스톤 프로젝트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적 교류를 넘어, 세계적
제주대학교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는 18일 제주시 한경면 낙천리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써보멍 배우는 디지털경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의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접근성과 디지털 경제 이해도를 기르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실제 키오스크 기기를 활용한 체험을 비롯해, 디지털 경제의 이해, 스마트폰.인터넷뱅킹 활용법, 실생활 상황별 대처법, 디지털 안전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대한노인회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협력
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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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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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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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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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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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본부, 2분기 노사간담회·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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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어제 ‘노사간담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사위원 14명이 참석해 본부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혹서기 기간 및 긴급지원 예산 ▲현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지역 마일리지 제도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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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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