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유연성 있어야... 국민안전 보다 우선인 건 없지요.”“모든 정책은 유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 안락한 삶을 위한 목적 보다 더 우선인 것은 없지요. 특히 철도는 각 분야별 유기적 기능을 결합해야 하는 만큼 시스템 안전이 확보돼야 합니다.”최근 ‘설마’ ... ‘괜찮겠지’ ... 하는 무사안일 의식이 팽배해지면서 잇단 인명사고가 발생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안전불감증’을 꼬집는 이명세 회장.그는 현재 한국전기철도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철도전문가다.지난 1998년 출범한 전기철도기술협회는 한전에서 받은 전기를 필요 전압대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우민 의원은 16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권 침해와 잦은 순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5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AI데이터정책관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AI데이터정책관, 투자통상정책관,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정병인 위원장은 AI데이터정책관 업무보고에서 공공·민간 데이터 정책은 단순한 데이터 개방을 넘어 실제 정책 활용도를 중심으로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군 간 데이터 분석 역량 차이를 고려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지자체에도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분석 지
 충남 어르신들이 민선 9기 박수현 지사의 ‘1호 결재’ 사업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지지를 표하며, 성공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는 6일 성명을 내고, “충효예 충남 정신 계승 정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충남노인회는 “ 정책은 충효예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의 근본을 바로 세우고, 세대 간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
김찬술 대전 대덕구청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의 중심”이라며 “행정은 구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며 정책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기보다 성과로 답하는 책임행정을 펼치겠다”며 “구민과 함께 대덕의 미래 50년을 준비하고, 함께 만드는 든든대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1일 아침 송촌동 일원에서 환경관리요원들과 함께 대형폐기물 수거와 가로청소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행
제주동물권행동 나우는 동물보호센터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단체는 "제주 곳곳에서 방치와 학대를 겪은 동물들이 지금도 동물보호센터로 들어오고 있다"며 "2024년과 2025년 입소 동물 수가 다소 감소했다고 하지만, 제주에서는 여전히 해마다 3천500여 마리의 동물이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포획과 일시 보호에 의존하는 정책은 동물복지의 근본 가치를 훼손한다"며 "이제는 유기와 방치, 학대가 발생하지 않는 예방 중심의 동물복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특히 민간동물
소상공인 정책은 오랫동안 경영안정에 초점을 맞춰 왔다. 정책자금과 보증 지원, 소비촉진 사업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시기에 많은 사업장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실제로 이러한 정책이 없었다면 상당수 소상공인은 위기를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러나, 원재료비 상승, 소비방식의 변화, 온라인 플랫폼 확산, 인력난이 맞물린 현재의 경영환경은 자금공급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제는 얼마나 지원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생산성은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다. 소
충북 요양보호사들이 민선 9기 충북도 출범을 앞두고 공공돌봄 확대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는 지난달 30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살기 좋은 충북의 출발점은 공공돌봄의 확대와 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이라며 “민선 9기 충북도가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됐지만 현장의 혼란은 크고 정책은 취약한 상황”이라며 “돌봄은 개인과 가족의 희생이 아닌 사회가 책임져야 할 필수 영역임에도 돌봄노동
정부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전국 농지 195만4000㏊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명분은 농지 투기 근절과 경자유전 원칙 회복이다. 취지 자체를 부정할 이유는 없다. 그러나 정책은 명분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 지금 농촌 현장에서는 투기꾼보다 성실한 농민과 청년농업인이 먼저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청년농업인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농지 소유보다 안정적인 임대차 시장이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에게 농지는 빌려서 시작해야 하는 생산 기반이다. 그런데 정부가 처분명령과 불법 임대차 단속을 앞세우자 땅 주인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창업 지원 정책을 살펴보면 대부분 ‘청년 창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다. 그러나 한 가지 질문은 던져볼 필요가 있다.과연 창업은 청년들만의 영역일까? 오늘날 창업 정책은 청년에게 자금과 공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창업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는 단순히 자금이나 아이디어만이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시장을 이해하는 능력, 고객 확보 역량, 경영 경험, 위기 대응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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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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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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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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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년간 문 닫았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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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장기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재개소를 위해 민간위탁자 모집에 나섰다.시는 13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모집 공고’를 냈다.2011년 1월부터 제물포구 신흥동에 위치한 부지 2,446㎡, 지상 3층 연면적 2,411㎡인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위탁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2010년 11월 준공하고 2011년 1월부터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혐동조합에 위탁 운영했으나 2020년 7월 신규 운영자인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선정에 반발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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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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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넘어 생활권 전역으로… 춘천시, 예방 중심 안전행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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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직접 챙겼던 육동한 춘천시장의 현장 중심 안전행보가 시민 생활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학교 주변을 넘어 산책로와 농촌지역까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되면서 시민이 체감하는 예방 중심 안전행정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민선9기 출범과 함께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직접 살폈던 육동한 춘천시장의 현장 중심 안전행보가 시민 생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학교와 통학로를 넘어 산책로, 농촌지역 등 시민의 일상 공간을 아우르는 예방 중심 치안정책을 추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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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원주시의회, 첫 공식 행보…유관기관·언론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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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원주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한 뒤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시민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정확한 의정 정보 전달을 위한 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으며 '현장 중심 의회'의 출발을 알렸다.제10대 원주시의회가 새로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마친 뒤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언론사를 방문하며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시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 해결, 그리고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한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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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이차전지 인재 양성, 고교·대학 연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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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미리 이수한 이차전지 관련 교과목을 대학 진학 뒤 정식 학점으로 인정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모델이 포항에서 본격화하고 있다.학생들이 고교와 대학에서 비슷한 내용을 반복해 배우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조기에 양성해 지역에 정착시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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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 재능기부 부채로 이웃에 시원한 응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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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야, 여름을 부탁해' 행사를 열고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재능기부 부채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필환경 주민주도사업' 환경기획단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그림이 담긴 부채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부채는 중부문화아카데미 취미·교양 프로그램인 수묵채색화, 어반스케치A·B, 달빛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강좌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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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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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