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대학들이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교폭력 전력이 있는 지원자들에게 ‘불합격’ 통보를 날린 것으로 확인됐다. 학폭 근절을 위한 교육당국 기조가 강화된 데다, 대입 전형에서 학폭 이력 반영이 의무화되면서 입시 평가에 엄중하게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2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교육부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202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모든 대학이 고교 재학 중 발생한 학폭 이력을 의무적으로 반영해야 한다.이에 지역 대학들은 학폭 관련 사항을 모든 대입 전형에 반영하고, 조치 사항에 따라 총점에서 감점하는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