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탓에 지연된 6·3 지방선거 잠실 7동 제2투표소 투표함 2000여명분의 개표 작업이 5일 완료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6일 성명을 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비례대표 후보에게 투표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은 13석으로 확대됐지만, 만약에 여당 표가 과도하게 한쪽으로 몰리게 되면, 남는 비례의석은 국민의힘이 어부지리로 가져가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결국, 노동자와 농민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는 비례대표 득표율 5% 봉쇄조항으로 도의회에 반영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반성과 쇄신의 길이 아니라, 윤석열 정치의 부활과 ‘윤어게인’ 세력
2일전
민선 9기 인천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박찬대 후보는 오전 6시 20분 현재 개표율 98.67% 상황에서 득표율 52.92%로 45.98%%에 그친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6.94%포인트 차로 앞서 인천시장 당선을 확정했다.박 후보는 인천 연수구갑을 지역구로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당대표 직무대행,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박 후보는 1966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에서는 공직자 출신의 강명균 후보가 현역 도의원인 이정엽 후보를 초접전 끝에 제치고 제주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강 후보는 개표율 99.0% 기준 50.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정엽 후보는 개표 중반까지 선두를 유지했지만 막판 역전을 허용하며 아쉽게 석패했다.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0.4%포인트에 불과했으며, 표 차이는 110표로 집계됐다.강 당선인은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오랜 기간 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김덕홍 후보가 접전 끝에 승리하며 제주도의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김 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5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더불어민주당 김석진 후보는 48.7%의 득표율을 얻으며 끝까지 추격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2.5%포인트로, 개표 내내 선두가 바뀌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김 당선인은 공직자 출신으로 조천읍장과 아라동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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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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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 투표’…충북 사전투표율 23.56% 역대 최고
충북 유권자 4명 중 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역대 지방선거 최고 사전투표율인 23.56%를 기록했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 이틀 동안 도내 유권자 139만6588명 중 32만9090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역대 지방선거 최고 기록이자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수치다.충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이 제도가 처음 적용된 2014년 6회 지선이후 매 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충북 사전투표율은 6회 13.31%, 7회 20.75%, 8회 21.2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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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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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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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여객선이 오가는 서해안의 대표 관문항으로 도약한다. 시는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양국 정부 대표단이 서산 대산항과 중국 영성시 석도항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항로 개설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식 확정된 대산항과 석도항을 잇는 국제 여객항로는 총 365㎞로, 주 3항차 규모다. 제28차 한·중 해운회담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열렸으며, 한국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과장과 중국 교통운수부 수운국 부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시는 이번 항로 개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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