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수도권에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여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18~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갈기산, 금용농산, 도란원, 마미영농조합, 불휘농장, 블루와인컴퍼니, 비가원,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이너리, 애플파파, 여포와인농장, 영동와인, 오드린, 오크통제작소, 율와이너리, 컨츄리와이너리, 하늘아래푸른농장 등 17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영동와인의 풍미를 전할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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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7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51회 정기연주회 ‘불멸의 순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사를 대표하는 두 거장 브람스와 베토벤의 대표작을 한 무대에서 들려주는 무대로, 깊은 서정성과 압도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명곡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마에스트로 사샤 괴첼이 지휘를 맡고,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첫 무대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 흑표부대 장병들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성금 100만원을 충북 증평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증평군재향군인회관에서 진행됐다. 고령으로 거동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을 대신해 재향군인회 관계자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강철호 중사는 “몇해 전 특전사 모병평가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터미널에서 한 참전용사 어르신과 나눈 짧은 대화가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 동참했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선배 전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독거노인, 취약계층,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보양식 나눔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독거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기력 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삼계탕을 전하며 폭염 속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김병호 위원장은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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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먼저 찾아가 손을 내미는 사람들이 있다. 무료급식소에서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 거리 곳곳을 청소하며, 장애인 행사와 청소년 지원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봉사단체 ‘울청회’다.울청회는 지난해 7월 설립된 지역 봉사단체다. 사회 곳곳에서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자는 뜻을 모아 출범했다.단체 이름에는 ‘울산의 소리를 듣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처음에는 북구를 중심으
뉴제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9일 아젠토피오레 1층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쌀 5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강대운 이임회장과 오정훈 취임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하며 받은 축하 쌀 화환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쌀은 아라요양원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쌀 기부 캠페인을 통해 도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정훈 취임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뉴제주로타리클럽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가 주최하는 ‘제16회 제천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품 전시회’가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간 의림지역사박물관 로비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금상, 은상, 동상을 비롯해 가작, 장려상, 입선작 등 총 134점의 입상작이 전시된다. 특히 대회 당일 촬영된 작품들을 중심으로 인물과 풍경, 순간 포착 등 다양한 사진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사진 예술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전시 작품들은 사진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표현력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돼 시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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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장각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인 육군 상사 출신 김부남 어르신과 월남참전용사 신의신 어르신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369명에게 한방장각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권정배 울산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김부남 어르신과 신의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뜻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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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신포니에타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화안이 오는 27일 오후 6시, 화안콘서트 「빅마마 신연아 밴드」 공연을 개최한다.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의 리더이자 뛰어난 보컬리스트로 사랑받아 온 신연아가 오랜 시간 함께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연주자들과 함께 깊이 있는 재즈와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특별 콘서트다.신연아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대중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과 가까운 공간에서 음악 본연의 울림과 진정성을 전할 예정이다. 대형 공연장에서 느끼기
충북 진천군은 20일 오후 4시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공연장에서 실내악 공연 ‘다름과 닮음의 하모니’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과 학부모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는 쏠앙상블이 출연해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실내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각국의 삶과 사랑, 애환이 담긴 음악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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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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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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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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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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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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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2026년 진로탐색 콘서트’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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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는 7월 15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부산진구 특성화고 진로탐색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내 6개 특성화고 학생 약 120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와 기업을 직접 이해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출신 기업 임원의 성공 특강 ▲대기업 및 우수기업 전·현직자의 그룹멘토링 ▲공개 모의면접 및 피드백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창신, 현대건설, 부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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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조성... 도심 수변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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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에 조성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되었다.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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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말 등대는 바다를 달리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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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깊숙한 곳에 빨간 등불 하나 켜놓지 않은 사람은 등대를 보았다거나 등대의 마음을 안다고 함부로 말해선 안된다-중략-등대가 서 있는 그 자리에 서서 등대의 눈을 가져보지 않고서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애타는 간절함이랄까 지독한 그리움에 대해 함부로 안다고 말해선 안 된다 김수열 시인의 시 로 바람난장을 시작한다.전국 날씨가 대부분 폭염특보를 발휘한 상태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35도에 육박한 날씨에 밤엔 열대아가 계속되고 있는 제주도에서, 바람난장은 이호테우해변 말등대 앞을 찾았다. 제주 조랑말을 형상화 한 빨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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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지운 검찰개혁은 개혁 아니다"…'부실 수사' 겪은 피해자들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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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사실상 당론처럼 추진해온 가운데, 범죄 피해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중심의 사법절차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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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
오점 세면대 물이 더디 빠진다.며칠을 참다 배수구를 확인했다.하수구와 연결된 굵은 부분은 문제가 없다.물 내림은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 조건이다. 문제를 찾아 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