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저금리 소액대출과 저축 지원을 묶은 ‘제주형 포용금융’을 9월 시행한다. 신용과 소득이 낮아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도민이 급전 때문에 고금리 대부업이나 불법사금융을 찾는 일을 막고, 저축으로 다시 일어설 발판까지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제주도는 24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제주은행, 신협중앙회,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 상생안정 가계대출·제주 상생포용적금’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위성곤 지사와 이희수 제주은행장, 이문규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제주 상
대학생들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돈의 가치와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을 알려주는 금융경제교육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포항YMCA는 지난 24일 포항YMCA에서 KB국
김만식 기자 =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금융이 궁금해!’ 금융 교육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5일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에서 자립을 앞둔 중·고등학생 보호아동 26명을 대상으로 합리적 소비와 저축 방법 등 금융 관리 교육을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 사이먼 게로비치는 아시아에서 비트코인 도입과 인프라 구축 기회가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28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게로비치는 홍콩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행사에서 아시아의 규제 환경 변화와 대규모 저축 자금을 근거로 이같이 말했다.게로비치는 아시아 시장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전 사이클은 서구의 것이었고, 첫 아시아 사이클은 이미 시작됐다'며 '이제 남은 질문은 누가 그것을 구축하느냐는 점'이라고 말했다.메타플
올해 상반기 국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유가증권 관련 이익 증가와 이자이익 개선, 대손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됐다.다만 금리 인하 지연과 경기 둔화 여파로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 자산건전성 관리가 하반기 과제로 떠올랐다.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76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70억원보다 198.0% 증가하며 흑자 폭을 크게 넓혔다.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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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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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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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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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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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9월 한 달간 관내 소‧염소 299농가 1만 8천여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일제접종은 전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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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1조 4,689억 교통망 청신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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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복귀' 삼성… 페덱 호투 속 kt 끌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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