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iOS 27 카플레이에 오디오 앱용 미니플레이어와 오디오 스크러빙 기능을 추가한다. 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애플 뮤직과 애플 팟캐스트를 포함한 카플레이 오디오 앱에 적용된다.가장 큰 변화는 화면 오른쪽 상단이다. 기존에는 파형 아이콘을 눌러 '지금 재생 중' 화면으로 이동해야 했지만, iOS 27에서는 이 자리에 미니플레이어가 들어간다. 미니플레이어는 현재 재생 중인 콘텐츠의 아트워크와 재생·일시정지, 건너뛰기 버튼을 제공한다.이 기능이 적용되면 사용자는 '지
봉화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봉화군 전역의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계획의 중간 성과를 보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봉화군이 직면한 지속적인 인구감소, 초고령화 등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방안과 농촌공간의 체계적 정비를 통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기본계획은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봉화군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 방향
  충북 괴산군은 청안면과 사리면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중심 농촌공간 재구조와화 재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지난해 5월 선정됐고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을 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53억원을 청안면과 사리면에 투입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청정 농촌공간과 생활문화가 공존하는 농촌재생활성화
청주시는 23일 흥덕구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협약’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협약 대상 16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했다.시는 앞서 지난해 5월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흥덕구 오송읍·강내면·옥산면 일원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
포천시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기본계획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시민과 농업인단체, 축산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기관이 포천시 농촌공간의 현황과 여건 분석을 비롯해 미래 비전과 발전전략, 농촌특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농촌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30년까지 전국 139개 시군별로 1곳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지정한다. 이에 합천군을 전국 처음으로 특화지구로 선정하고 20일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합천군은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쌍백면 반려동물테마파크 멍스테이에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24년 3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합천군에서는 발빠르게 ‘합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였고 2026년
김해시가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산업단지 재생과 환경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중장기 환경조성 로드맵을 수립
롯데칠성음료가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의 초경량 용기를 앞세워 세계적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단순히 용기의 외형을 바꾸는 데
문음미 기자 = 김제시는 6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화군이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등 농촌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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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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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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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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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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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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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황금해안길에 냉풍기 8개소 설치... 폭염 대응 강화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주요 구간 8곳에 냉풍기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냉풍기 설치는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접근성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점을 중심으로 냉풍기를 배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폭염 속 황금해안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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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예총, 탐라문화제 어린이 사생대회.서예작품 공모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9월 3일까지 ‘제65회 탐라문화제 어린이 사생대회’, ‘어린이 서예작품’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사생대회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탐라의 숨결 ▲체전의 열정 ▲하나 된 제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그린 후 제출하면 된다.서예작품 공모전은 지정한 명제 중 한글 또는 한문 하나를 골라 쓰면 된다. 초등학교 저학년부는 ‘탐라 숨결’과 ‘和合’ 등에서, 초등학교 고학년부는 ‘탐라문화 빛나는날’과 ‘耽羅文化祭’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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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제주지부, 초등교사 선발 감축 대책 마련 촉구
속보=교육부가 제주지역 2027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을 2026학년도 대비 큰 폭으로 줄인데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전교조제주지부는 10일 성명을 내고 “제주지역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에서 2027학년도는 26명으로 대폭 감소했다”며 “제주도교육감은 최종 선발 인원 발표 전까지 교육부와 협의해 교원 정원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교조제주지부는 이어 “교육은 학생 수에 따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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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에 찾아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담양군은 전남도서관과 함께 지난 8일 메타세쿼이아랜드 어린이프로방스에서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독서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책책빵빵’은 전남도서관이 농산어촌 등 독서 문화 소외 지역과 캠핑장·관광지 등을 직접 찾아 도서 열람·대출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동도서관 사업이다.행사장에는 1,600여 권의 장서를 갖춘 이동도서관 버스가 들어서 유아·아동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도서의 열람·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메타세쿼이아랜드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골라 읽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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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문턱에서 물든 마음, 청도에서 인연이 되다
푸른 잎이 짙어지고 햇살이 내리쬐는 여름, 청도에서 청춘들의 마음이 물들기 시작했다. 청도군이 주최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설모 프로젝트’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2회차 일정을 마쳤다. 지난 3월 첫발을 뗐던 청설모는 한층 깊어진 설렘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