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로 제주와 전남 고흥이 유력 후보지로 떠올랐다.우주항공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10월 발표된다.제2우주센터는 2030년대 중후반 연간 10회 이상 재사용 우주발사체의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다.사업 기간은 2028~2034년이다. 최대 규모는 561만㎡로 조성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를 위한 발사·착륙 지원은 물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
환경재단은은 이달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청년환경포럼’을 열었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의 인프라와 결합해 실효성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로 발전을 모색했다. 행사는 연세대, 이화여대 환경동아리를 비롯 대학연합 환경동아리 소속 청년 약 50여명이 참석해 치열한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넘어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안들이 제시됐다.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웃기는 경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사용 가치가 있는 물품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의 병원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히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처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연결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살리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지역주민을 비롯해 종촌종합복지센터,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2차 ‘자전거·우산 나이스 수리데이’를 운영한다.미추홀구가 추진하는 쓰레기 ZERO 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고장으로 쉽게 버려지는 새활용품을 수리해 재사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수리·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에코센터가 운영하는 자전거·우산 나이스 수리데이는 미추홀에코나눔장터 부속행사로 자전거 기본 점검 및 우산 살 보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간단 수리 서비를 제공한다. 단순 고장 수리와 점검은
충남 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알자원 다시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절약, 재사용, 재활용 실천을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고 자원절약 생활화를 확산해 깨끗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재활용이 가능한 폐비닐, 폐농약병, 폐생활용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각종 폐자
정부가 400여 억원을 예산을 투입, 폐기되는 수소자동차를 안전하게 해체하는 한편 핵심부품을 재활용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사업에 시동을 건다.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앞으로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폐수소차 해체를 비롯해 고부가가치 핵심부품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순환이용 체계 구축 R&D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이 R&D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까지 총 408억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잔류수소 안전 제거 및 핵심부품 해체, 수소저장용기·연료전지 재사용 발전시스템
정부가 제2우주센터 건립 공모에 나서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됐다. 우주항공청은 6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를 공모 중인데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우주항공청은 한국 우주산업 발전의 기반 강화를 꾀하고 재사용 발사체 운용과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 연구개발·제작·시험 평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제2우주센터를 오는 2034년까지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제2우주센터 유력 후보지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2우주센터 건립은 단순한 산업·경제 정책이 아니라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사업 추진 중단과 사회적 공론화를 요구했다.우주항공청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시작했다. 정부는 재사용 발사체와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제주 함덕중학교 학생들이 친환경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제주 곶자왈 보전을 위해 기부하며 곶자왈 보전에 힘을 보탰다.함덕중학교 학생들은 9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곶자왈 공유화 기금을 전달했다.이번 기금은 지난 5월 29일 학교에서 열린 ‘함덕 그린 장터’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기부한 물품과 재능기부로 제작한 물품,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제품 등을 판매해 수익금을 조성했다.학생들은 곶자왈이 제주에만 있는 독특한 생태자원이자 탄소를 저장하는 중요한 자연환경이라는 점에 공감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취업에서 중요한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여전히 자격증은 취준생들의 필수 항목이다. 어떤 분야는 자격증만 있으면 취업이 보장되기도 하고, 취업연계률이 높은 자격증도 많다. 유망한 자격증을 알아보고, 취득 방법과 국비지원 방법도 살펴본다.글 | 조희재 기자 [email protected] 2030년에도 취업하는 자격증 BEST 4!- 내돈내산? 니돈내산! 무료 자격증 얻는 ‘국비지원’ 패스웨이!- 자격증이 채용의 절대 기준! 자격증 3대 마켓
어떤 자격증이 취업에 강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면 자격증 그 자체가 아니라 산업과 제도를 봐야 한다. 따라서 이번 기사에서는 마지막으로, 어떤 산업은 사람이 많아서 채용이 생기고 어떤 산업은 법이 정한 기준을 맞춰야 하는지 알아본다. 1. 규제가 만든 필수 인력 시장 보건·안전 관리 산업 시장은 사람이 아닌 규제가 키운 시장이다. 기업이 원해서만 커지는 분야가 아니다. 법이 요구하고, 사고가 비용이 되며, 현장이 사람을 필요로 하면서 커지는 산업이다. 건설 현장, 제조 공장, 물류센터, 대형 건축물, 화학·환경 사업장은 모두 안전과
충북 청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을 유발하거나 민원이 잦은 도심 주요 교차로 9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3월부터 총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백운교차로 △ 원봉공원사거리 △ 우암오거리 △ 죽림사거리 △ 비하동 대주피오레아파트 앞 △구법원사거리 △산남2교차로 △가경e편한세상 앞 △성화오류골삼거리 등 9개 지점을 정비했다.이들 9곳 교차로에는 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의 흐름을 분리하기 위해 좌회전 대기차로를 연장해 직진 차량과 좌회전 차량 간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시는 이들 교차로에서 좌회전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지역 숙박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충북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여름 휴가철과 가을 여행 주간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충북에서의 체류형 여행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8231장이 배포되는 이번 숙박할인쿠폰은 NOL, 여기어때, 땡큐캠핑 등 주요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발급된다. 숙박 요금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