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23일 2026년 임당유적전시관 특별기획전시회 “초기 압독사람들의 이야기 : 유물에서 찾은 일상”을 개막하였다고 밝혔다. 임당유적전시관은 이천년 전 이 땅에 삶의 터전을 일구었던 선조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을 통해 압독국의 출현과 성장, 쇠퇴의 과정속에서 살아갔던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살펴보는 특별기획전을 20
대구 중구는 향촌동 수제화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대표 특화 거리인 수제화 골목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손길로 빚어내어 일상을 신다’를 주제로 열린다. 현대인의 일상에 어울리는 기능성과 심미성을 갖춘 수제화 디자인을 발굴하고,
충북 제천시 장락동 소재의 음식점 ‘오유미당’이 지역내 장애인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을 시작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복지재단은 ‘오유미당’이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이용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네 번째 목요일 저녁 식사로 돈까스 10인분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후원은 제천복지재단이 지역내 우수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산하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보호센터 이용자에게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제공하여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전
제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북챗’은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문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소모임공간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북챗’ 역시 작가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 ▲흑역사 ▲망한 사랑 ▲일탈이라는 4가지 동시대적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자신만의
충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충주소방서를 방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충북북부보훈지청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위문금을 전달해 국군장병과 제복근무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26일까지 10개 부대와 기관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충주소방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지난 26일 ‘2026년 대한민국 육군장교 통합 임관식’을 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임관식에서는 학사사관 71기와 간부사관 47기 등 모두 356명이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해 정예장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김 총장은 축사에서 “막중한 책임과 희생이 따르는 장교의 길을 용기 있게 선택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어깨 위에 단 소위 계급장은 국민의 기대와 신뢰, 대한민국과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다는 굳은 약속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임관 장교들은 14~16주
6일전
박물관에서 만난 것은 역사만이 아니었다. 고향을 그리워하고 자연을 사랑한 한 화가의 삶이 함께 머물고 있었다. ​비가 꽤 많이 내린다. 장마의 시작인가 했더니 아직은 아니란다. 그래도 오랫동안 목말랐던 대지에는 더없이 반가운 단비다. 촉촉이 젖은 나무와 흙냄새가 마음까지 차분하게 적셔 주는 날이다.​​비 오는 날, 잠시 일상을 멈추고 인천시립박물관을 찾았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조용히 둘러보고 싶었다.​​인천시립박물관은 1946년 4월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광복 직후 시민들이 힘을 모아 세운 이 박물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자신이 명예퇴직 직전 학교장으로 근무한 세종도원초등학교를 17일 찾았다.이날 오전 8시부터 30분간 학교 정문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에 참석한 것이다.세종도원초등학교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활동으로,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미애 당선인은 “아이들의 밝은 등굣길 모습을 보니 이 소중한 일상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9일 개발원 대강당에서 신규 공직자 및 6급 장기교육 연수생을 대상으로 행정부지사 공직가치 특강을 진행했다.  도 인재개발원은 도정의 미래를 이끌 신규 공직자와 조직의 중추인 6급 교육생이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정립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가 강사로 나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힘, 하나 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업무 역량 강화 특강을 펼쳤다.  홍 부지사는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현장 중심 행정
국토교통부가 새로운 부처 슬로건인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공개, 변화와 혁신 의지를 밝혔다.국토부는 어제 새 슬로건 ‘미래를 짓다 모두를 잇다’를 발표했다. 새 슬로건은 국토부의 핵심 정책을 나타내는 동사인 ‘짓다’와 ‘잇다’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연결해 조직의 정체성을 친근하고 안정감 있게 전달하고자 한 것이 특징이다.국토부는 이 슬로건에 미래 기술을 국민의 삶에 활용해 편리한 국토공간을 조성하고, 교통 혁신을 통해 일상을 긴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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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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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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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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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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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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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전공으로 지역과 소통" 영진전문대, '마음색깔놀이터 DAY' 성료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지역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교육봉사 활동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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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3대 전반기 의회 의장 후보 '송영훈'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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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원이 13대 전반기 도의회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도의원 당선인 34명은 28일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13대 전반기 의회 민주당 의장 후보로 송영훈 의원을 선출했다.의장 후보 선거에는 정민구, 양영식, 강철남, 송창권, 송영훈 의원 등 5명이 도전했다. 투표 결과, 송영훈 의원이 과반 이상을 득표해 결선 투표 없이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송 의원은 “선후배, 동료 의원들에게 의회를 합리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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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운항관리센터, 김녕초 동복분교서 해양안전 체험교육 실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가 지난 26일 제주시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 학생 6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여객선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과 비상상황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하며 올바른 착용법을 배우고, 선박 화재 등 해상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 요령과 행동 수칙을 실습했다. 특히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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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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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삼전닉스와 '메가투자' 공개…이재용·최태원 회장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하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된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8일 이날 오후 2시 이 대통령 주재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개괄적 구상을 밝힌 뒤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구체적인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삼성전자와 SK가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한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