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도 교육감은 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4·19 학생의거 기념탑을 참배했다.도 후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터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킨 것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라며 “검증된 안정감 위에 과감한 혁신을 더 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다”며 “기본
2일전
임병구 민주진보 인천시교육감 후보와 인천장애인부모연대·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가 15일 장애인 교육권 보장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라는 가치 아래, 인천을 '통합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장애인·특수교육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인천시교육청만의 노력을 넘어 지자체와 함께 하기 위한 고민을 나누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포함하는 ‘생애주기 포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협약서에는 인천장애인부모연대·인천장애인차별철폐
2일전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바른교육을 위한 인천시민연대’ 회원들이 캠프를 방문해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인천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방문한 ‘바른교육을 위한 인천시민연대’회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지난 12년 동안 전교조 출신 교육감 체제 아래에서 인천 교육은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 현장의 편향성 등 퇴행과 후퇴를 반복해 왔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돌아갔다”고 지적했다.이어 “지금이야말로 ‘만시지탄’
4주전
인천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불참으로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고 있다.인천 시민사회단체 40곳이 모인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2차 전체회의를 연 결과 다음 주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최종 방침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추진위가 지난 17일 마감한 경선 후보자 모집에는 고보선·심준희 예비후보와 한 차례 단일화에 성공한 임병구 예비후보만 등록을 마쳤다.같은 진보 진영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추진위의 후보자 모집에 참여하지 않았다.추진위는 그동안 도 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 여부를 수
4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 구도가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보수 진영은 단일화 갈등을 봉합하고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진전이 있던 진보 진영은 또다시 삐걱거리는 모습이다.연규원·이대형·이현준 예비후보는 20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중도보수교육감후보단일화 추진협의회'를 발족했다.이들 후보는 "지난 12년 인천 교육은 기초학력 최하위, 교장공모제 비리 등 길을 잃고 처참히 무너졌다"며 "거짓을 상식으로 탐욕을 헌신으로 바꾸는 역사적 과업을 위해 오직 승리를 위한 원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념 편향 교육 바로잡기,
3일전
인천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89명이 임병구 인천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임병구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13일 사무실에서 인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인천 교육의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지 선언에는 문학, 연극, 무용, 전통예술, 시각예술, 음악, 영화, 생활문화, 출판, 문화정책 등 분야를 망라한 예술인 89명이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분야별 대표자들은 임 후보에게 실질적인 교육 현장의 변화를 위해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 제공 ▲순수예술 체험을 위한
1주전
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가 임병구 예비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했다.인천 민주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는 7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임 후보 추대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추진위는 전날 참여 단체 47곳의 만장일치로 단독 입후보한 임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했다.추진위는 후보 공모 기간을 연장하며 도성훈 예비후보에 단일화 참여를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아 토론회 대신 임 후보에 대한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임 후보는 “민주·진보 가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묵묵히 버텨준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3주전
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단일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보 진영이 후보 등록 기간을 연장했다.28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3차 회의를 열고 등록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추진위는 지난 17일 단일화 참여 후보 등록을 마감했으나 임병구 예비후보 외 등록이 없자 후보 경선 참여를 최대한 독려하자는 취지에서 추가 공모를 진행했다.추진위는 이 기간 같은 진보 진영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추진위는 그동안 도 교육감에게 단일화 참여 여부를 수 차례 물었지만 별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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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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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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