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허가사업장의 탄소중립 이행 방안 전략이 논의됐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5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통합허가사업장의 탄소중립 이행 가속화를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 및 나무심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를 비롯해 총 19개의 사업장이 참여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치‧도입 계획과 나무심기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발전업계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재생에너지 도입과 나무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3월 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회원국들의 바젤Ⅲ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가상자산 익스포져 및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에 대한 검토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회원국들의 바젤Ⅲ 기준 이행 현황에 대해, ‘23.6월 시장·운영리스크 최종안을 도입 완료했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관할 외항선사 78개사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정기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해수청은 선원법령에 따른 근로기준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업종별로 상시 근로감독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정기 근로감독은 임금과 퇴직금, 유급휴가급 지급 실태, 재해보상 현황 등 기본 근로조건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퇴직금과 유급휴가급의 적정 지급 및 선원보험 가입 여부 확인에 역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부산해
수도권 사업장의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실태 점검이 진행중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2일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대덕전자 PKG 전자부품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감축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장은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사업장으로,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발령 시 가동률을 조정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 저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상진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이행실태 점검에 나섰다.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7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를 찾아 사업장의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17일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이에 따른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실시됐다. 이 청장은 지역난방공사 판교지사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상황과 대기오염물질 저감목표 달성 여부를 현장 확인했다. 아울러 대기오염물질 배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와 현장 중심 고객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아산 온천동 삼일파라뷰’ 아파트를 임대보증 ‘사고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찾아가는 임대보증 이행 상담소’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최인호 사장은 3일 상담소 현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담소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친절하고 알기쉬운 상담과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한 임차인 보호를 주문했다.이 자리에는 복기왕 국회의원, 오세현 아산
연수구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연수구는 지난 6일 대상황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관점에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공약 이행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8기 103개 공약 과제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 기간의 역점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법원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판사 출신이다.다만 그는 "만약 기각될 경우를 대비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대구 민심에 대해 "격분해 있는 분들이 많다"며 "가처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라는 권유도 많다"고 전했다. 이어 "큰 선거 때마다 대구에 낙하산이 내려오는 것은 제대로 저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목소리가 크다"고 했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4월 분양한다.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평면 구성을 갖췄다.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로 브랜드타운을 완성
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가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GB200과 B300을 확보하며 국내 GPU 클라우드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베슬AI는 국내에서 GB200과 B300을 동시에 제공하는 유일한 네오클라우드 사업자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했다.베슬AI는 이번 GPU 확보를 통해 기업이 필요에 따라 최적의 GPU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B300은 대규모 AI 모델의 추론에, GB200은 초거대 모델 학습에 각각 적합한 구조로, 다양한 AI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
유례없는 건설경기 대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도시지역 면적의 60%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재건축이나 철거 없이 빠른 절차와 완화된 용적률·건폐율 혜택으로 건물을 보강하고 최대 30% 증축이 가능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안을 열람 공고했다.리모델링 활성화 구역 지정면적은 총 4026만5448㎡다. 이는 도시지역 면적의 60.7%에 해당된다.도시지역 중 원도심 등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과 2003년 이전에 주거지역으로 지정된 곳도 포함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찰과 함께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김광수 교육감은 지난 25일 제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제주경찰청장과 최근 발생한 의심 사례를 공유하고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서명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통학로와 학교 주변, 놀이터 및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 전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경찰 간 비상 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