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계약 이후 본격 이행 단계에 들어서면서 발주사와 정부 핵심 인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사업 진행 상황 점검과 함께 현장 중심 협력을 강화하며 프로젝트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이행 점검을 위해 발주사 EDU II 사장과 체코 산업통상부 원전실장 등 약 40명의 핵심 인사가 방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첫날 전체회의와 고위급 회의, 분야별 세션을 통해 사업 이행 현황과 주요 일정이 논의됐다.21일
▲송미령 장관=지난 4월 28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적정 시비 이행을 위한 토양검정 및 비료시비처방서 발급이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적정시비 이행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세종시체육회가 복잡한 계약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로 시행한다.그간 계약 체결 과정에서 최대 9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과도한 행정 소모에 체육회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는 설명이다.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은 지난해 12월 사무처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 감사 추진에 따른 계약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의 일환이다.이번 조치로 불필요한 계약서류를 간소화해 업무 처리 속도를 높여 행정 부담
경북 고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를 받았다. 14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에서 평가했다. 특히 고령군은 3월 말
내년부터 의무 이행 단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에 국내 항공업계와 정부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국제민간항공기구는 국제선 항공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 또는 상쇄하기 위해 2016년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를 도입하고, 2021년부터 시범 및 자발적 이행 단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관련, 국회기후변화포럼은 오는 8일 ‘국제항공 탄소 감축 준비 점검과 대응 과제’ 국회 세미나를 진행한다.이에 포럼은 국제항공 탄소 감축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부문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행정시를 포함한 242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11일부터 공중이용시설 440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의무 집중점검에 들어간다.'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주요 점검 항목은 ▲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재해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황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설별 유해·위험요인 관리와 안전조치가 실제 현장에서 적정하게
충남 홍성군은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정책 이행 성과를 점검하며 보완 과제를 도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체계 정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0일 관련 조례 개정을 완료하고, 기존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홍성군 기후위기대응위원회’로 개편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다. 이번 개편은 위원회에 다양한 사회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해 탄소중립 정책의 사회적 합의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위원회는 2025년 홍성군 탄소중
제주시는 5월 한 달간 의료기관과 학교, 어린이집 등 결핵 검진 의무기관 874개소를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결핵예방법에 따라 의무기관 종사자가 매년 1회 받아야 하는 결핵 검진과 재직 기간 중 1회 실시해야 하는 잠복결핵감염 검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관내 결핵 검진 의무기관 1262개소 가운데 지난해 점검하지 않았거나 검진 이행률이 저조한 의료기관,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874개소다.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대구 달성군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꾸준한 관리 체계 개선 노력을 통해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40개 법령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정량 지표와 7개 업무 수행의
국내외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이행 확산을 지원하는 행사가 마련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2일 오후 여수 유탑마리나호텔에서 ‘지방정부 탄소중립 활성화 포럼’을 진행한다.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지방정부 탄소중립 이행체계를 소개하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지방정부 탄소중립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또한 영국 맨체스터시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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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플랫폼 걱정 끝!”...올 소득세 신고도 ‘국민의세무사’가 책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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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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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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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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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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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제16회 ‘장애이해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 개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돌코리아의 후원으로 제16회 ‘장애이해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를 열었다. 올해는 돌코리아의 후원이 20주년을 맞은 해여서 의미가 남달랐다.2011년 시작된 ‘골든벨을 울려라’는 어린이들이 직접 퀴즈를 준비하고 풀어보며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초등학생과 가족, 지역 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 슬로건은 ‘돌이 전한 진심, 복지관에 피운 희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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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윤정일 의장은 경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 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조지연 국회의원과 조현일 경산시장 예비후보, 윤기현 도의원 예비후보, 김현락 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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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2명 공천…조국혁신당도 3명 선정 예정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혁신당 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2명을 확정했다.개혁신당은 비례대표 1번에 방군심 푸르고래센터 이사, 2번에 박은경 전 제주도의원을 각각 배치했다.이에 따라 현재까지 각 정당이 공천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진보당 2명, 3개 진보정당 선거연대 공동후보로 추대된 제주녹색당 1명 등을 포함해 모두 24명으로 집계됐다.여기에 조국혁신당 도 비례대표 후보 3명을 공천하고 오는 15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어서 비례대표 선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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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식교육 2.0으로 AI 대전환 이끈다” 영진전문대,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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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상징인 주문식교육을 AI 시대에 최적화된 ‘주문식교육 2.0’으로 진화시키며, ‘제2의 창학’에 준하는 강력한 AX 혁신에 나선다. 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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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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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