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와 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은 4월 20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과 건강한 스포츠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은 학생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안덕농협 산악동호회는 지난 25일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분관 장애인 20여 명과 함께 마을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 참가자들과 함께 마을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제주안덕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6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450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최근 매입한 약 1천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하며 호실적의 흐름을 이어갈 주주가치 제고 의지도 뚜렷하게 밝혔다. 이번 실적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6%, 영업이
J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1661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JB금융지주는 2026년 1분기 지배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166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은 11.2%, 총자산순이익률 0.94%, 보통주자본비율은 12.61%로 양호한 수익성 및 자본적정성 지표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CET1비율은 전년 말 대비 0.03%포인트 상승한 수준
헤드라인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알 권리 보장과 정책 검증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자를 대상으로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제주교육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한 각 후보의 견해를 듣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담은 후보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제시된 공통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라인제주는 인터뷰가 완료된 후보 순으로 특별대담 내용을 순차 보도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김광수 후보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지난 4년이 제주교육의 구조를 바꾸는 시간이었
고 김경준 변호사 장학회가 16년째 고인의 뜻을 기리면서 귀감을 사고 있다.장학회는 지난 24일 오현고등학교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인은 한천초, 제주제일중, 오현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에 재학 중이던 1999년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해군 법무관에 이어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37세의 젊은 나이에 백혈병으로 작고했다.고인의 어머니 백정자씨와 중학교 동창생 5명은 김경준 변호사의 못다 이룬 꿈을 후배들이 대신 이어갈
우리은행은 21일 기술보증기금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지속 경영이 불투명한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우수 기술의 사장과 폐업을 막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M&A를 대안적 기업승계 방식으로 장려하고 있다.특히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유지하고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자금이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흘러가게
충남 보령시가 기후위기 시대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 ‘2세대 빠르미’의 브랜드화 정착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청소면 일원에서 청년농업법인 보령우리밀영농조합, 만세보령농협쌀조공법인과 함께 올해 첫 빠르미2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오는 20일까지 모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년 6ha 시범 재배로 첫발을 뗀 지 2년 만에 재배면적을 22ha로 3.7배 확장해 보령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햅쌀 시장의 선두 주자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빠르미2는 충남도 농
충북 청주시는 14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식품업계 종사자,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품안전 교육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부정·불량식품 근절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21일까지를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식중독 예방 캠페인과 식품위생업소 집중 지도·점검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라면 로제’의 광고를 공개하며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앰배서더인 그룹 에스파를 앞세워 제품 콘셉트와 맛을 영상에 담아냈다. 국내외 동시 출시와 수출 확대 계획도 함께 밝혔다.18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에스파와 함께한 신제품 ‘신라면 로제’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에는 에스파 멤버들이 분홍색 신라면 트럭과 함께 등장해 제품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농심은 크림과 토마토, 고추장을 조합한 신라면 로제의 맛을 영상 콘셉트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신
공정거래위원회는 5개 택배사업자가 영업점 및 터미널 운영사업자, 화물운송업자에게 택배 및 배송 등의 용역을 위탁하면서, 부당한 특약을 설정하고 계약 서면을 미발급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30억7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5개 사업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씨제이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로젠㈜ 등이다.이번 조사는 작년 8월에 불공정 하도
계양구노인복지관은 성평등 인식개선과 요리·소통 프로그램인 평등을 담은 한끼 식탁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요리 활동을 중심으로 성평등 인식개선과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간 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실생활 중심 요리활동, 관계형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참가자 모집은 이달 26~27일까지 복지관 남성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회복세에 맞춰 생산기술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마이스터고 졸업생으로 채용 범위를 넓히고, 경력직 공채와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인력 기반을 강화하는 모습이다.18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부터 부·울·경 지역 마이스터고 졸업생까지 채용 대상을 확대했다. 그동안 본사가 위치한 울산의 현대공업고등학교에서 매년 인재를 선발해왔으나, 조선업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모집 범위를 넓혔다.채용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2년부터 올해 4
영유아 발달과 놀이 중심 돌봄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놀이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이 오는 7월 서울 송파구에서 개설된다.이번 교육은 산모피아가 기획·운영하며,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정서 교감을 기반으로 한 전문 놀이돌봄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양육 환경 변화로 인해 단순 보호 개념의 돌봄을 넘어, 아이의 발달과 정서 안정까지 고려한 전문 놀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