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면 100일 안에 당 지지율과 국정 지지율을 회복하고, 군공항 이전 난제인 미군 관련 협의를 총리 시절 쌓아온 미국 인맥을 총동원해 직접 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3일 KBS광주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민생, 실용, 경제, 통합의 방향으로 당을 이끌고 국정을 확실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을 인상한다.31일 iM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8월 1일부터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MLCC 전 품목 판가를 30% 올릴 계획이다. iM증권은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기존 3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번 가격 인상으로 2027년 예상 MLCC 매출 8조9000억원 대비 약 5~6%의 외형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iM증권은 추정했다. 공헌이익률 70%를 가정할 경우, 전사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챗GPT 이용자가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고 옐프를 통해 식당 예약을 하거나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10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옐프는 앞서 챗GPT와 콘텐츠 통합 파트너십을 맺고, 이용자들이 챗GPT 답변 안에서 옐프의 리뷰, 평점, 사진, 업체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그 통합을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새 기능은 미국과 캐나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챗GPT에서 식당 추천을 받은 뒤, 해당 식당이 지원하는 경우
배터리 전문 기업 SK온이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팩토리얼 에너지와 손잡고 전고체 배터리 양산 가능성을 타진한다.29일 다수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팩토리얼의 전고체 배터리 셀 기술을 SK온의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라인에 적용해 대량생산이 가능한지 검토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전고체 배터리를 실제 대량생산 체계에 올릴 수 있는지 점검하는 데 있다. 양사는 SK온의 배터리 공장과 제조 설비가 팩토리얼의 전고체 배터리
채소 생산량만 늘려서는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어렵고, 재배되는 채소의 종류와 품종 다양성도 함께 지켜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연구진은 채소의 종자, 품종, 야생근연종이 줄어들면 영양가가 높고 기후변화에 강한 채소를 식탁에 올릴 선택지가 좁아진다고 지적했다.연구진은 채소 부족의 원인으로 주로 생산량, 가격, 식문화가 거론돼 왔지만, 채소 다양성의 보전과 활용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고 봤다. 채소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의 주요 공급원이지만
애플이 아이폰17 가격을 이르면 8월 10일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중국 웨이보 유출자 픽스드 포커스 디지털은 아이폰17 가격이 8월 10일 인상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밝혔다.가격 인상 시점이 8월로 앞당겨질 경우 이례적이다. 시장에서는 애플이 다음 달 아이폰18 프로 출시와 함께 아이폰 가격을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봐왔다.애플은 올여름 여러 제품 가격을 올렸지만 아이폰은 제외했다. 이에 따라 새 아이폰 공개 시점인 9월에 가격 인상이 이뤄질
유튜브가 쇼츠 썸네일 제작과 편집 도구를 확대했다.2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 참여 창작자는 이제 쇼츠에 맞춤 썸네일 이미지를 직접 올릴 수 있다. 대상은 이미 콘텐츠 수익화가 가능한 창작자다. 이들은 짧은 영상에도 별도 이미지 파일을 썸네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 올린 쇼츠에도 새 썸네일을 나중에 적용할 수 있다. 창작자는 유튜브 스튜디오 데스크톱의 콘텐츠 탭에서 수정할 영상을 고른 뒤 해당 영상 아래에 이미지를 올리면 된다. 유튜브는 앞으로 이 기능을 더 많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광복동 및 남포동 일원 주요 번화가에서 부산중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중심으로‘여름휴가철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모바일 주민등록증 QR검증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0명, 중부경찰서 경찰관 2명, 청소년지도위원 1명, 구 관계 공무원 5명 등 총 28명의 민·관·경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합동 점검반은 휴가철 청소년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르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에서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지정된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는 면적 9,754㎡, 상가 98개로 구성되었으며,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한 약목시장이 포함되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해졌다.특히, 지정서 전달식에 이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가 참여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진행돼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8월 1일부터 보훈의료대상자도 연령·소득 등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일반병원에서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보훈의료대상자는 보훈·위탁병원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치매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나, 보건복지부 치매정책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일반병원 이용 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치매검사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사람 중 치매 진단·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지원한다.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의료기관 종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