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영아 학대 사건 피해 아동 고 해든이를 추모했다.손담비는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세상에 온 지 겨우 네 달이었던 작은 천사 해든아. 너는 아직 아무 잘못도, 아무 선택도 하지 못한 채 그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을 뿐인데
충북 제천시 보건소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오는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첫아이 예비부모를 위한 왕초보 부모교실과 임신부 대상 요가교실, 엄마와 영아 간 교감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교실, 영아 오감발달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
하동군 보건소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영아 맞춤형 영양 지원에 나선다.4일 군 보건소는 이유식이 시작되는 시기의 영아에게 필요한 식재료를 지원하는 ‘출산가정 영양
생후 4개월 아기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이른바 ‘해든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 심리로 열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8일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3월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소아 및 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법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습으로 구성됐다.충북적십자사 관계자는 “어린이는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완벽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
아기의 첫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품에 안는 감동의 순간까지 보령시가 설레는 출산 여정을 든든히 지원한다. 충남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축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
강서구가 24개월 이하 영아를 키우는 가정의 외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운영한다.‘서울엄마아빠택시’는 기저귀, 분유, 유아차 등 외출 시 챙겨야 하는 짐이 많은 양육 가정에게 영아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대형택시 이용권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형택시 안에는 국가통합인증 마크를 받은 카시트와 공기청정기,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어 양육자와 아이 모두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구는 2023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한상경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문제와 보육 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도 어린이집이 체감하는 급·간식비 지원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25년 기준 급·간식비가 국공립 유치원은 1식 4480원, 사립유치원은 6800원 수준인 반면, 일반 어린이집은 영아 2200원, 유아 2800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해 급·간식비 현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지난 17일 특수교육대상 초·중·고등학생의 교 육권 강화를 위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교사 1인당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를 줄여 보다 세심하고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달 교사 대 특수교육대상 영아 비율을 1:2로, 유아 비율을 1:3으로 낮추는 법안을 발의한 데 이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법안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특수교육대상 초등·중학생이 1명 이상 6명 이하일 경우 1학급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이 10일 실시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종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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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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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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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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