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11시 30분경 여수시 묘도 인근 해상에서 잠수부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여수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 및 경비함정 3척과 민간세력 5척을 동원해 인명구조 활동을 벌였으며, 오후 13시 13분경 잠수부를 수중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다.여수해경에 따르면 미출수 잠수부는 조류관측장비 회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장과 승선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조사할 예정이다”며, 관할 해역에서
문음미 기자 = 여수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인 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박람회
문음미 기자 =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경찰서 대강당에서 제73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정책
여수해양경찰서는 25일 여수해양경찰서 여수바다파출소에서 여수해양재난구조대 구조차량 및 구조보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해상에서의 수난사고 발생시 초기 대응에 중요한 민간구조세력인 해양재난구조대의 사고 대응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늘 행사에는 여수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및 여수해양재난구조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차량·보트 소개 및 전달식이 진행됐다.이번에 전달된 구조차량 및 구조보트는 ▲연안 및 저수심해역에서의
여수해양경찰서는 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여수해양경찰서 직장협의회 설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립식은 조직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고충 해소를 위한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무원직장협의회는 「공무원직장협의회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 복지 증진 등을 위해 기관과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여수해경의 직장협의회는 총 16명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다양한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는 9월 5일부터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박람회 전인 9월 1일부터 해상경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여수해경은 섬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 행사장 및 부 행사장과 인접 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해상교통 여건과 위험 개소, 취약 해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행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와 위해 요인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특히, 지난 8월 27일에는 오동도 앞 해상에서 민·관 10기관이 참여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주말 동안 금오도, 대경도 등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적극 대처했다고 31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14분경 여수시 금오도에 거주하는 A씨가 뇌경색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 됐으며, 30일 금오도에 거주하는 B씨가 심한 어지럼증이 발생해 응급환자들을 이송했다.또한, 30일 여수시 대경도에 거주하는 임산부 C씨가 진통이 심해져 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하고 119구급차량에 인계했다.환자들은 해경과 소방의 신속한
여수해양경찰서는 27일 여수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복합 해양사고 대응을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여수해경은 여수항 오동도 방파제 앞 해상에서 해양경찰청, 기후에너지환경부, 여수시청, 여수소방서, 해양환경공단 등 총 10개 기관에서 선박 24척, 항공기 1대, 드론 3대와 인원 약 400명이 참가했다.이날 훈련은 섬박람회 부행사장인 엑스포장 인근 오동도 앞 해상에서 드론에 의한 테러로 케미칼운반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22주간 무허가 김양식장 등 불법 해양시설에 대해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설이 설치된 이후 철거에 어려움이 있었던 지난해의 한계를 개선하고자,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사전예고 기간’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또한, 수·형사요원 등 전담반을 편성하여 주요 항포구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취약해역에는 형사기동정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특별단속 주요 대상은 ▲어업
여수해양경찰서는 18일 광양컨테이너부두에 입항 중인 6만톤급 자동차운반선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사고 선박에는 승선원 25명이 타고 있었으며, 기관실 전기패널에서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기관장 A씨가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광양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화재는 선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경비구조과 이헌곤 과장은 “현장 안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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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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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학생 독도 탐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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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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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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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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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15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관내 전통시장 8곳과 골목형상점가 6곳을 순회한다.첫날인 15일 오후 백년시장을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수유중앙시장과 강북북부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소통했다.오는 18일에는 수유프라자·수유재래시장·수유전통시장·수유시장과 우이시장·우이골목시장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하고, 22일에는 장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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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강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분과가 지난 8일 번동과 인수동 일대에서 고립예방 및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강북구청 1인가구지원팀과 강북구1인가구지원센터,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강북주거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번동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사람을 세우는 사람들 더유스 등 고독사예방분과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2개 팀으로 나눠 번동과 인수동 일대 주거지역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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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철공소 골목이 거대한 미술관으로"… '2026 문래예술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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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문래창작촌 일대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2026 문래예술제’를 개최한다.문래동은 서울시 유일 법정 문화도시인 영등포구의 대표 문화 거점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빈 철공소 자리에 예술가들의 모여들며 정밀 가공 산업과 예술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역사성과 특색을 살려 기존 ‘영등포 네트워크 예술제’를 새롭게 단장하고, 골목 전체를 거대한 전시장이자 공연장이 되는 대표 축제로 기획했다.올해 문래예술제는 ‘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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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I 수요 겨냥 서버 시장 복귀 추진…2029년 출시 목표
애플이 엔비디아 네트워킹 장비와 자체 칩 기반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AI용 컴퓨터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분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다.애플은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자체 서버 제품 엑스서브를 판매했지만 기업 고객 지원 부족 등으로 인해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이번에는 의미 있는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 서버를 AI 개발자와 기업, 정부에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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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추석 종합대책 가동.“안전은 꼼꼼하게, 민생은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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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등을 중심으로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구는 23~28일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8개 분야 대책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우선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재난·안전사고 발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