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AI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통찰력’을 제시했다.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인간 고유의 본질적 이해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24일 엔씨에 다르면, 김 대표는 전날 경기 성남시 엔씨 판교R&D센터에서 열린 신입사원 대상 강연 ‘CEO와의 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입사원들과 AI 시대의 경쟁력과 게임 개발의 철학,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 대표는 AI 시대 인재의 조건으로 통찰력을 꼽았다. 그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티저 사이트를 통해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30일 엔씨는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티저 페이지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마법과 행정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풍 역할수행게임으로, 앞서 ‘프로젝트 AT’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다.게임 명칭은 라틴어로 ‘별의 기도’ 또는 ‘별들에게 바치는 기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엔씨는 이
엔씨가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의 대표 MMORPG ‘길드워 리포지드’를 모바일로 선보이며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PC 기반 흥행작을 모바일 환경에 맞춰 개발하고,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해 이용자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29일 엔씨에 따르면, 아레나넷은 공동 개발사 투윅스와 함께 ‘길드워 리포지드’ 모바일 버전을 개발 중이다. 해당 작품은 2005년 출시돼 북미와 유럽에서 인기를 얻은 ‘길드워’를 지난해 12월 리마스터해 선보인 게임이다.모바일 버전은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다.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를 위한 첫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커뮤니티 접점을 넓혔다. 서울 강남 PC방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840명이 참여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27일 엔씨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 소재 포탈 PC방에서 ‘PC방 안타라스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 이벤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총 4회 세션으로 운영됐으며 약 840명의 이용자가 현장을 찾았다.이번 행사는 게임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중심이었다. 참가자들은 ‘최고 인챈트에 도전하라! 싸울
엔씨 김택진 대표가 신입사원들에게 인공지능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통찰력’을 제시했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일수록 인간이 일의 본질과 의미를 꿰뚫어보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다.24일 엔씨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열린 ‘CEO와의 대화’ 행사에 참석해 2026년 신입사원들과 AI 시대 경쟁력, 개발자 역량, 게임 개발의 방향성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김 대표는 이날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간의 통찰력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를 적용했다. 신규 영지와 보스 몬스터를 추가하고 PVP 서버를 여는 등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22일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이날 ‘화룡의 둥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용자는 ‘화룡의 둥지’, ‘발라카스의 레어’, ‘지저성’ 등 새 지역과 ‘피닉스’, ‘이프리트’, ‘아시타지오’ 등 몬스터를 만나볼 수 있다. ‘지저성’에 위치한 NPC ‘대장장이 이벨빈’을 통해 ‘싸울아비 장검’과 ‘화룡·수룡·풍룡·지룡 비늘 갑옷’ 제
엔씨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했다. PC 게임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치를 새로 썼고, 해외 매출 비중도 40%를 넘어섰다.13일 엔씨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 당기순이익 15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8%,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를 기록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것은 PC 게임 부문이다. 엔씨의 1분기 PC 게임 매출은 3184억원으
엔씨가 일본 애니메이션풍 서브컬처 게임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티저 영상을 선보이며 신작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1889년 도쿄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과 4가지 핵심 테마를 전면에 내세우며 게임의 정체성을 처음 공개했다.7일 엔씨는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49초 분량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게임의 주요 콘셉트와 설정이 텍스트 형식으로 담겼다.이번 작품은 ‘신전기’·‘마법’·‘행정’·‘결투’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 테마로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엔씨가 ‘길드워2’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의 두 번째 대형 업데이트를 북미와 유럽에 선보인다. 신규 스토리와 탐험 지역, 전설 등급 장비를 포함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이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6일 엔씨에 따르면 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이끄는 회사는 ‘길드워2’의 최신 확장팩 ‘비전 오브 이터니티’에 신규 업데이트 ‘디 온리 웨이’를 12일 북미·유럽 지역에 적용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여섯 번째 확
엔씨가 로블록스코리아와 마케팅 협력을 맺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29일 엔씨는 로블록스코리아와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캠페인 기획과 실행, 공동 브랜드 콘텐츠 제작, 공식 채널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 등 국내 시장 마케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맞춰 PC방 혜택도 시작된다. 엔씨는 이날부터 전국 엔씨패밀리존 PC방에서 ‘99 나이트 인 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노총,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가 13일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한국노총은 대전본부는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정책협약 및 지지선언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노동 존중 교육환경 조성 및 교육행정 혁신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교원·행정직·교육공무직 간 역할 정립 및 상호 존중 업무체계 구축 △직무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보수체계 및 처우 개선 △교무행정 업무 경감과 학교 지원체계 강화 △맞춤형 복지 확대 및 근무여건 개선 등이다.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는 “맹 후보의 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원대학교 교육학과 17년째 따뜻한 내리사랑
서원대학교 교육학과가 17년째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여 내리사랑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서원대 교육학과는 지난 12일 ‘제자사랑·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길호근 학생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37명에게 총 8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교육학과 교수진이 조성한 ‘제자사랑 장학금’과 학과 동문들이 마련한 ‘후배사랑 장학금’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교육학과 교수진은 지난 2010년 제자사랑 장학회를 결성한 이후 매년 스승의 날마다 장학금을 전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 배달 라이더 정책간담회 개최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가 13일 배달 라이더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동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달 라이더들이 참석해 배달 현장의 안전 문제, 휴식 공간 부족, 보험료 부담, 계절별 근무환경 악화,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 부족 등을 전달했다.박희조 후보는 “골목 곳곳을 달리는 배달 라이더들이 있기에 동구 소상공인과 주민의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며 “라이더들의 안전과 권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배달 라이더 안전장비 지원 △혹서기·혹한기 계절성 보호물품 지원 △이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기수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와 MOU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와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가 13일 천안시청에서 사회연대 경제특구 지정 등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천안 산업혁신투자기금 설치 및 주민 배당제 도입,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사회연대경제 특구 지정 추진 등이다.용 대표는 “장기수 후보가 천안시장에 당선돼 기본소득 정책을 천안에서 실현해 다른 지방 정부가 따라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 후보에 대한지지 의사를 밝혔다.장기수 후보는 “보편적 복지를 넘어 기본사회로 가는 것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 범죄 취약계층 보호 위한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증정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3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 1인가구·여성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을 전달했다.경찰은 GC녹십자가 기탁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휴대용 스마트 비상벨 163개를 제작했다.이 비상벨은 위급 상황시 SOS버튼을 누르면 130데시벨의 강력한 경고음이 울리고 동시에 현재 위치한 GPS값이 112에 자동 신고되는 기능을 갖춘 범죄예방 장비이다.윤치원 서장은 “범죄취약계층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