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도지사 명의 직인을 도용한 위조 공문을 이용해 도내 목욕장업소를 대상으로 소방물품 구매를 유도한 사건이 발생,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오후 도내 한 목욕장업소가 도에 도지사 명의 공문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문의하면서 확인됐다. 도 조사 결과, 이날 이 목욕장업소에는 미상의 인물이 도지사 직인이 찍힌 공문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뒤, 화재 예방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소방물품 구매를 요구했다. 해당 목욕장업소는 도 안전정책과로 공문이 진짜인
충남도가 도지사 직인을 도용한 위조 공문을 이용해 소방물품 구매를 유도한 사기 사건을 경찰에 고발했다.
충남도는 도지사 명의의 공문을 위조해 도내 목욕장업소에 접근한 미상의 인물을 중대 위법 행위로 판단하고 관할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 22일 한 목욕장업 업주가 전달받은 공문의 진위를 도에 확인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상북도는 15일 포항 영일만산단에 소재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본사에서 ‘경상북도 에코프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용선 포항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양군은 7월 22일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지에스풍력발전과 ㈜영양레미콘에 경북 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군 재정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우대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지방세 체납 없이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로서,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상북도 지방세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도지사 표창패와 함께 금융기관과의 협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인공지능는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환경이나 도시정책과 관련한 내용은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의 목소리가 이어졌다.13일 열린 제452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 및 건설주택국, 기후환경국 등의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영식 의원은 도지사 인사말에 대해 "도시와 환경은 제주의 미래를 담는 그릇인데, 설계도 없이 내용물만 나열돼 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이 자리가 이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첫 업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 2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제1호 행정명령으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 운영을 지시했다. 어려운 제주경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 즉각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위 지사는 “도지사가 직접 컨트롤타워가 돼 민생 현안을 진두지휘하겠다”며 “집무실에 민생경제상황판을 설치해 서민 물가, 소상공인 매출, 고용 지표 등을 매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위 지사가 이처럼 민생 챙기기에 나선 것은 제주경제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이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로 장기침체에 빠져 있는 지역경제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신뢰성을 높이고 투자자가 연구개발 성과와 기업가치를 보다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공시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기업이 제시하는 장밋빛 전망보다 객관적인 수치와 근거 중심의 공시를 강화하고 공시와 언론보도의 일관성도 높여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금감원은 30일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기업의 IPO 증권신고서부터 정기·수시공시, 기술이전 계약 공시, 언론보도 가이드라인까지 연구개발 전 과정의 공시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안은 지난
금융감독원이 은행권 ETF 신탁 판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단기 투자자들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우려하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특히 투자기간이 1년 이하인 경우에는 선취수수료보다 후취수수료가 유리하다며 투자기간과 투자성향에 맞는 수수료 선택을 당부했다.금감원은 30일 '은행권 ETF 신탁 거래 관련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은행권 ETF 신탁 거래 특징과 금융소비자 보호 실태를 점검한 결과를 공개했다.금감원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SC제일·NH농협은행 등 6개 주요 은행의 ETF 신탁
정부가 사이버 공격이나 개인정보 유출, 신종 감염병, 화학물질 누출 등 국가 긴급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부처 현장수요 신속대응 연구개발' 사업의 올해 첫 연구개발 과제 4건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규 예산 편성 절차로는 미리 대응하기 어려운 긴급 연구개발 수요를 찾아 예산을 즉시 지원한다. 급격한 글로벌 기술 변화나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필요한 기술을 신속하게 개발하는 게 목표다.기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신포국제시장에서 「하나은행 포용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가맹점과 공공배달앱 가맹점,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재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 대상으로 한다.협약보증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은 재단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총 3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