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인천항 스마트오토밸리' 사업이 무산되면서 인천항만공사가 중고차 수출단지 조성사업을 재설계하기 위해 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공공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국가항만 부지를 임대해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사업자가 땅에 대한 담보력이 없는 데다 신뢰성 부족 등으로 자본조달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다.인천항만공사는 스마트 오토밸리가 무산되면서 대체 부지와 운영 방안 등을 포함한 ‘인천항 중고차 수출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을 지난달 19일 발주해 6개월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용역을 통해 ▲인천항
인천항은 중고차 수출의 약 90%를 담당하는 핵심 관문이다. 하지만 야심 차게 추진되었던 인천항 중고차 수출단지, 즉 '스마트오토밸리' 민간 사업이 사실상 무산되었다. 사업자의 자기자본 조달 실패와 임대료 미납 등으로 계약이 해지된 이번 사태는 기존의 중고차 수출 산업 모델이 가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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