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건축자재 도매업체 주변이 각종 건축자재와 폐기물로 뒤덮이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사업장 앞은 물론 길 건너 공터와 도롯가까지 자재가 쌓여 미관을 해치는 데다, 자재를 옮기는 과정에서 차량 통행까지 방해한다는 지적이다. 24일 찾은 성안동 일대. 해당 사업장 주변 곳곳에는 건축자재와 폐기물 등이 어지럽게 쌓여 있었다. 사업장 앞 공간을 넘어 길 건너편 공터와 도로 가장자리에도 각종 자재가 놓여 있었다. 자재들이 한곳에 정리돼 있기보다는 곳곳에 흩어져 있어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에너지공단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울산지역 취약계층에 명절 꾸러미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14일 울산 중구 성안동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추석명절 희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공단은 1,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지정 기탁했다. 적십자사는 이를 활용해 지원물품을 구매하고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지원물품은 모두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했다.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
대우여객자동차와 우리버스 우수리봉사단은 7일 울산 중구 성안동 일원에서 겨울철 김장 나눔을 위한 배추와 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행을 마친 승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배추 5000포기와 무 5000개를 직접 심었다. 봉사단은 이날 심은 배추와 무를 시내버스 승무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뒤 겨울철 김장을 담가 울산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장은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교통사고 피해가족을 비롯해 노인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노인주간보호센터, 청소년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지
충북 청주시 내 주요 상가업소가 가경동과 복대1동, 용암1동, 율량·사천동 등 주요 거점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9일 `체리인사이트 제6호'를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위치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청주시 업종별 상권 분포와 공간적 집중 특성을 공개했다.이번 분석은 과학·기술, 교육, 보건·의료, 부동산, 소매, 수리·개인, 숙박, 시설관리·임대, 예술·스포츠, 음식 등 10개 대분류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청주시 내 전체 상가업소는 총 4만5364개로 집계됐다.이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민원도 이어지면서 울산 중구의 생활환경 개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6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구는 우정지구와 태화지구, 내황지구가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돼 있다. 기후위기 취약성 평가에서도 우정동과 중앙동은 홍수에 취약한 지역으로 분석됐으며, 성안동·중앙동·복산동은 토사재해와 태풍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건물과 농경지 침수 등 자연재해로 약 1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22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대기질 역시 생활환경 분야
울산 중구가 9월부터 10월까지 12개 동 통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방사능 재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중구는 9월에는 병영1동과 반구1동, 반구2동, 성안동, 우정동, 태화동, 병영2동, 약사동, 10월에는 학성동, 복산동, 중앙동, 다운동을 찾아가 통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방사능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갑상샘 방호 약품의 이해 △갑상샘 방호 약품 주민 전달 및 복용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7일 청 주지방법원을 방문해 공직과 관련된 부패사건의 공판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부패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자원봉사대는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에 참여해 탄소중립의 개념과 중요성 등을 교육받았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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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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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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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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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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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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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부터 국비까지…'민생'’과 '접경지역 도약' 두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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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는 한편, 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 복지보건국 직원 100여명은 지난 18일 철원 신철원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했다. 이어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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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이주 울진군수 “갈등 넘어 화합으로…민생·미래 함께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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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거과정에서 비롯된 논란과 갈등은 끝내고 울진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민선 9기 출범 80여일을 맞은 황이주 울진군수가 ‘화합과 전진’을 새로운 군정화두로 꺼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당시 방송토론회에서 황 후보가 한 ‘죽변스카이레일’ 관련 발언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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