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가 보령과 서천 지역의 핵심 직능단체들과 잇따라 정책협약을 맺으며 ‘현장 밀착형’ 행보에 속도를 냈다. 김 후보는 12일 보령과 서천에서 각각 한국노총 보령·서천 지역지구,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지역 노동자와 청년 어업인들의 현안을 민선9기 도정 핵심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천에서 열린 한국노총 보령·서천 지역지구와의 협약식에서 에너지 전환 가속화에 따른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후보와 한상준 한국노총 보령서천지역지부장은 △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3일부터 ‘아르코공연연습센터@서천’의 기획프로그램 ‘제·당·예·만 시즌4’ 공연예술 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르코 공연연습센터@서천’은 충남도, 서천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연습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창작 및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시설이다.‘제·당·예·만 : 제가 당신을 예술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시즌4’는 센터가 위치한 서천군과 인근 지역민의 문화향유기회 확대 및 예술분야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28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서천군수 후보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펼쳤다. 김태흠 후보는 “정치를 하며 세 번의 국회의원과 도지사로 만들어주신 서천군민들의 믿음과 성원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4년 서천특화시장 화재 당시 3개월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하고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위해 국비 152억원, 지방비 236억원,
충남 서천군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지난 17일 막을 내렸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 진행됐으며, 총 17만8756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만명 증가한 수치다. 올해 축제는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주제로 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잡기 체험, 선상낚시 체험, 어린이 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등대 챌린지 이벤트 등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월간 충남 6월호’를 통해 도내 자연과 문화,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6월의 수채화’를 주제로 한 이번 호에는 서천·예산·공주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초여름 꽃 명소 등을 중심으로 당일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를 담았다.  ◇ 시간이 멈춘 자리, 자연의 숨결이 닿는 곳 ‘서천’  서천은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과 서천특화시장, 장항송림산림욕장 등을 중심으로 옛 감성과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은 최근 방영된 드라마
충남교육청은 14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학생참가단 60여 명은 민주묘지 내 민주항쟁 추모탑에서 참배식을 갖고 5·18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개별 안장자 묘소와 5·18구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열사들을 추모했다. 이날 충남의 학생단을 대표하여 참가한 서천 학생회연합회와 충남예고 학생들은 헌화와 합창으로 추모의 마음을 표현하였으며, 참배 후 전일빌딩과 옛 전남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부여군 규암면 나복리와 서천군 화양면 옥포리에 위치한 배수개선사업과 수리시설개보수사업 공사현장을 찾아 우기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공사현장의 재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확인하여 근로자 안전사고와 건설 중인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여 라복지구 배수개선공사와 서천 완포지구 개보수공사 현장을 방문한 박재근 본부장은 강우에 취약해지기 쉬운 굴착사면과 가시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정책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보령과 서천 일정을 소화한 박 후보는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간담회를 가진 박 후보는 “민선6-7기에 유지됐던 노·정협의체는 즉시 가동될 것”이라며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제가 만약 제40대 도지사가 된다면 적어도 4년 임기가 끝났을 때
충남 서천군은 지난 6일 서천 충령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렸다.‘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열린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월 들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내 밭작물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천 지역의 평균기온은 15.1℃로 지난해보다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우량도 현재까지 34㎜를 기록했으며, 주중 추가 강우 예보까지 이어지면서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고추 재배지의 총채벌레와 진딧물 밀도가 증가해 바이러스병 감염을 매개할 가능성이 커진다. 또한 마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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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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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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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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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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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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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양돈, 조합원농장 환기 개선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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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이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 지원에 나섰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경제사업 이용 조합원을 대상으로 양돈 현장에서 필수적인 중계 FAN 330대을 지원키로 했다. 영농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지원은 조합원 농장의 환기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질병 예방을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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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지 개인전-‘Contemporary Landscape-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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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사칭 '물품구매 요구' 주의 당부
고양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청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 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다.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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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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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의 초대형 업무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노른자위 입지에 자리한 임대료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오피스를 말한다. 강남권과 여의도, 마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BRE코리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강남, 여의도 등의 공실률은 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 상태의 자연공실률을 5%로 본다.이러한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은 임대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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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방역시설, 이럴줄이야"...ASF 살처분 농가 '뒷목 '
정부의 ASF 방역정책에 따라 양돈현장에 의무화 된 ‘8대 방역시설’. 하지만 이들 8대 방역시설이 ASF 살처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입식을 위한 지자체 검사 과정에서 방역과 건축부서의 엇갈리는 해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