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에서 전국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월드컵’의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자리로, 경산시는 지난 3월 주최사인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와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에스지·상생경영 실현 ▲사업 협력을 통한 동반 상승 창출 ▲소통·참여형 책임경영 정착 등에 뜻을 같이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뿐만 아니라 한국부동산원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알이비파트너스 근로자 대표 등 노사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노·사가 상생·협력하는 경영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중견기업 파트너사와 밋업 선정 스타트업을 비롯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협력기관이 참석했다.밋업데이는 지역 중견기업이 보유한 기술·사업 수요와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솔루션을 연결하고, 기술검증과 공동 사업화 등 실질적인 후속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중견기업 파트너사로는 조광페인트, TYM, TYMICT, 터틀날리지가 참여했으며, 사전 매칭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10개 사가 각 기업 담당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해비치호텔앤리조트 제주 등 도내 일원에서 열린 ‘제9회 제주 MICE 산업대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산업대전에는 국내·외 바이어 88명과 제주지역 MICE 업계 55개 사가 참가해 국제회의·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어졌다.국내.외 바이어들은 제주지역의 숙박·컨벤션 시설, 행사기획 및 운영사, 유니크베뉴, 관광·체험 콘텐츠 업체 등과 일대일 맞
10여개 제주 로컬브랜드들이 연간 100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신라면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해외 시장성을 검증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신라면세점 제주점은 3일부터 15일까지 13일간 신라면세점 제주점 2층에서 ‘제주 로컬브랜드×신라면세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식음료·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제주 로컬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주만의 브랜드와 이야기를 소개한다.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신라면세점을 제주 로컬브랜드의
한신공영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차세대 바닥구조 개발에 나선다.한신공영은 최근 대한폴리텍㈜, ㈜유경시스템과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공동개발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바닥충격음 저감 성능과 시공성을 동시에 높인 차세대 바닥구조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동개발은 공동주택 층간소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주거품질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각 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을 결합해 현장 적용성이 뛰어난 고성능 바닥충격음 차단구조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한신공영은 바
다큐먼트 ​​​AI 기업 사이냅소프트는 법제처의 ‘생성형 AI 법령검색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관사인 코난테크놀로지를 비롯해 사이냅소프트 등 4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총 사업 규모는 65억5000만원으로, 내년 11월 완료가 목표다.기존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단어 유사도 매칭 방식과 수작업 데이터 구축의 한계 극복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일반 국민이 일상적인 문장형 질문을 입력해도 AI가 의도를 파악해 정확한 법령·판례·해석례 등 종합법령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5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과반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38%로 선두를 달렸으며, 국민의힘은 22%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4개 사가 공동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과로, 2026년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안보 지형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풍향계가 되고 있다. 본지는 이번 184차 NBS 조사항목인 ▲국정
앤유소프트가 '다크로드 사가'를 통해 퍼즐 RPG 장르에 도전에 적극 나서고 있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앤유소프트는 최근 '다크로드 사가'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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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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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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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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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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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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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1일‘부정수급 조사 역량강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달서경찰서를 비롯한 대구시 구·군과 경찰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갈수록 다양하고 지능화되는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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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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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어 주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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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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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8월 4일 농산물가공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1회에 걸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 안정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