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이 대전 산업단지의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장기 운영을 맡으며 산업단지 에너지 전환 사업을 확대한다.군산 산업단지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입주기업의 에너지 자립과 RE100 대응을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 확산 모델을 구축한다.한국서부발전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공모에서 대전 산업단지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인공지능(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기반을 활용해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통합 감시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제주도는 23일 제주 건설회관에서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력 유관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발전, 송·배전, 수요관리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역은 사업비 1억 4000여만 원을 들여 이달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컨설
한전KDN이 정부의 추가 출자 승인을 확보하고 전남과 충북에서 공익형 태양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과 에너지ICT 기반 분산에너지 관리기술을 접목해 지역 상생형 분산에너지 모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공익형 신재생에너지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관련해 정부의 추가 출자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한전KDN은 지난해 10월 전라남도, 12월 충북개발공사와 각각 신재생에너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최초 분산에너지 선도모델 구축과 인공지능 전환, 선박 유지·보수·정비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산업 실증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 장관과 전국 시·도지사가 일대일로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제주도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제주 녹색문명의 섬 인공지능 분산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환경을 기반으로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통합 감시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수공이 수열에너지 기반 RE100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참여한다.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식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충주시,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등 14개 기관과 함께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충북 지역 내 조성되는 산업 클러스터의 글로벌 RE100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추
울산 기업들이 석유화학산업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분산에너지 특구를 기반으로 한 전기요금 차등제가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울산상공회의소는 21일 울산상의 5층 의원회의실에서 박용진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지역기업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과 메가특구 추진현황을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규제 애로 및 제도 개선과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종명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성장
한국수자원공사가 14개 기관과 함께 중부권 수열·재생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에너지 자립률 향상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맞춰 충북 지역 내 조성되는 산업 클러스터의 글로벌 RE100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참여한 15개 기관은 앞으로 △중부권 수열 기반 RE100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재생에너지 신규 사업 발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기반 조성 등에 협력키로 했다.이로써 데이터센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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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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