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이 15일 공개한 ’26년 8월 부산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2% 증가해 11억8400만달러, 수입은 7.5% 증가해 12억6300만달러, 무역수지는 7900만 달러 적자였다.부산지역 수출은 6개월 연속 증가했고, 무역수지 는 7개월만에 적자를 기록했다.전기·전자제품, 승용자동차, 기계류와 정밀기기, 철강제품 등이 증가했으나, 선박, 자동차부품, 화공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미국, 중국, 동남아, EU 등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중남미, 일본 등은 감소했다.수입은 소비재는 감소, 원자재
남부발전이 추석을 앞두고 부산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명절 물품을 지원한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4일 부산 동구청에서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감사드림 추석나눔꾸러미’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여금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100가구와 지역 소외계층 100가구 등 총 200가구의 명절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이날 남부발전 임직원 10명은 감사·나눔 교육을 이수한 지역 아동 100명과 함께 추석 나눔 꾸러미를 제작했다. 취
신한은행이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부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차보전을 통해 1%대 체감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신한은행은 14일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대환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생안심 협약보증'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보증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부산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
부산테크노파크는 9월 17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2026년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도입·공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도입·공급기업과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스마트공장 지원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회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사업 변화와 사업비 집행·정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시의회 류도희 의원이 부산지역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 한국여성의정 부산정치학교 기본과정' 운영위원장을 맡아 교육과정 운영과 강의에 참여한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의정 주최, 부산정치학교 주관으로 진행된다. 서지영 국회의원이 학교장을 맡았다.교육은 부산지역 20~60대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모두 10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언론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정치활동에 필요한 실
부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회는 9월 12일 기장군 중앙공원에서 부산지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6개소 청소년과 일반 시민 등 400명이 참여한 「2026 어화둥둥 지구로운 방카의 착한 에너지학교 Plus」 연합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부산지역 16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기관별 특색을 살린 친환경 체험 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과 함께 부산지역 취약계층 청소
우리은행은 부산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민생안심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BNK부산은행이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16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부산시·부산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오는 1...
정부가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부산시의회와 부산지역 시민사회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17일 부산시의회와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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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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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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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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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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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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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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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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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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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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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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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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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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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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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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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