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디바이스솔루션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같은 금액을 보태는 '1대1 매칭'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특별경영성과급 안내와 함께 사회공헌 방안을 올해 안에 공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회사와 노조가 1대1 매칭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이번 사
NH농협금융이 전북 전략산업 금융지원을 위해 그룹 차원의 종합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신규 개소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춘 취지로, 자산운용 사무소를 신설해 'NH금융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다. 29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NH-Amundi자산운용은 3분기 중 전주사무소를 신규 개소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경남 창원에 신설한 동남권 항공·해양·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힘을 보태는 취지다. 현재 제3금융중심지 지정이 추진 중인 전북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사회관계망 댓글을 통해 동네 단골가게를 추천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고물가 시기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는 착한가격업소를 도민이 일상에서 더 자주 찾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이용자가 제주도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른 뒤 댓글로 도내 착한가격업소 상호와 추천 이유를 남기면 된다. 제주도는 추첨을 통해 20명을 뽑아 지역화폐 ‘
제주의 생태축 곶자왈 보전에 제주 이도초 어린이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제주 이도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최근 ‘곶자왈 나눔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기부했다.이번 기금은 학교 자율활동인 ‘이도생태환경’ 수업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은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배운 뒤, 이를 보전하기 위해 직접 ‘곶자왈 나눔장터’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학생들은 장터를 통해 자원 재사용과 합리적 소비를 실천하는 한편,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며 곶자왈 보전에 직접 힘을 보탰다.지난 2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은 물론 직원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까지 아우르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농촌과 도시를 잇는 교류 확대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지난 20일 춘천시 동산면 원창4리 마을회관에서 원창4리와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복싱 꿈나무’ 김다현·임예나·손병주·최성욱, 영종구의회 표창 수상
2시간전
영종 지역 복싱 꿈나무 4명이 뛰어난 경기력과 우수한 학업 성적, 올바른 인성을 인정받아 영종구의회 표창을 받았다.체육관 ‘메이드복싱’ 소속 김다현, 임예나, 손병주, 최성욱은 전국대회 입상 실적은 물론, 학업 성적 향상과 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 총리 첫 전북 방문지 '새만금' 선택…'3대 메가프로젝트 전북 소외' 해소 메시지는 없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전북 방문지로 새만금을 선택하고 현대자동차의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AI·로봇산업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정작 전북 사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9440원 지급"…변호인단 성공보수도 역대급될 듯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노 관장 측 변호인단이 받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전문대학 7곳, RISE 성과 넘어 ANCHOR 시대 연다
1시간전
강원권 7개 전문대학이 지역혁신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통해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에 공동 대응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강원권 전문대학라이즈사업단 협의회는 강원라이즈센터와 함께 지난 21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안티구아홀에서 '2026 하계 강원권 전문대학 RISE사업 공동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강원의 미래를 고정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 AI 미래 논의
2시간전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