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여수의 섬에 오래 머물며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타지역 거주 관광객이 시 지정 섬 10곳을 여행하며 사용한 숙박비, 식음료비, 여객선 운임 등의 50%를 모바일 여수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제도다.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대상 섬은 여수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인 금오도·거문도·하화도·사도·개도·손죽도·초도·안도·연도·여자도 등 총 10곳이다.사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영광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심사한 결과, 군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3건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에는 제출된 40건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진행했다.이후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발표심사 대상 6건을 선정했으며, 지난 7월 27일 적극행정위원회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사례 3건을 결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문화관광과 「영광 반값여행, 지역경제의 핏줄을 잇다」 ▲농업유통과 「국경을 넘어 농촌에 희망을 더하다」 ▲상하수도
충북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의 운영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고, 하반기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찾는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환급해 보다 부담없이 충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주시 대표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주가 가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횡성군이 농촌 재생과 관광 활성화, 지역 맞춤형 공간 혁신, 복지 안전망 강화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정부와의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는 한편,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반값여행' 사업과 안흥면 농촌특화지구 조성,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까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이 동시에 본격화되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2026년 농촌협약이다. 횡성군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식
광주전남 고흥군은 오는 10일부터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고흥 반값여행'은 관광객 체류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4차 사전신청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신청이 마감될 수 있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흥 반값여행’의 4차 사전신
영광군이 올가을 시행되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에 앞서 지역의 아름다운 섬을 먼저 체험하고 홍보할 여행 체험단을 모집한다. 영광군은 오는 27일까지 '영광 섬 프리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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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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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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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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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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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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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헤리티지자이' 17일까지 견본주택 이벤트 실시…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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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병점과 오산 등 비규제 인접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되며 인근 신규 분양 단지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 중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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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백동지사협, ‘위기가구 생필품 등 지원사업’특화사업 추진
충북 제천시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내 위기가구 2가구를 방문해 조리식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위기가구 생필품 등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물품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조리식품과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한 생활환경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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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실시...'비상사태 대응역량' 점검
제주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시 대비 훈련으로, 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에서는 전쟁 양상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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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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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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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