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대구 도시철도 최대 환승역인 2호선 반월당역 스크린도어를 활용해 4월 말부터 9월 말까지 북구의 매력적인 관광명소와 맛집을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 이번 홍보는 하루 평균 유동 인구가 약 4.2만 명에 달하는 반월당역을 거점으로 ‘놀고 먹고 즐기는 북구여행’이라는 테마 아래 지역의 대표 관광지
곶자왈사람들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과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하며 일상 속에서 사소한 변화를 시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인 ‘사사로운 지구살이’의 두 번째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사사로운 지구살이’ 프로젝트는 ‘덜 해치고 더 연결되는 삶’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청년 커뮤니티 형성을 목표로 한다. 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맺으며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고, 기후위기를 야기하는 삶의 방식을 성찰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상하는 취지로 기획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축제,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와 연계해 지역 관광·여행·문화와 결합한 `충북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충북 동행축제는 5월10일까지 열린다. 이 기간에 맞춰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 △단양팔경 감성축제와 함께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은 25~26일 청주시 중앙동 일원에서 열린다. 청주의 유망 화장품기업이 참여해 지역 우수제
‘밥심으로 산다.’ ‘삼시 세끼가 보약이다.’를 늘 강조하던 친구와 이야기 나누던 중 위의 말들이 60대가 된 지금도 유효한지 물어보니 이 친구는 몇 년 전부터 하루 두 끼만 먹고 소식한다고 전해왔다. 나이가 들면서 소화도 힘들고 과다한 탄수화물 섭취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걸 깨달았단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과거에 통했던 공식이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상식 밖에서 찾아보자는 결론을 내렸다. 첫 번째 상식 밖의 사고로 우리는 일상에서 ‘넌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의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말이
충북 단양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단양구경시장과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상공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단양구경시장상인회와 단양팔경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5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특색을 살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구경시장에서는 ‘먹고 보고 즐기는 단양여행, 구경시장’을 주제로 단양 마늘을 활용한 마늘까기 행사와 양념소
충남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아이들의 일상 속에 따뜻한 공동체 경제의 씨앗을 심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사회적경제 교실: 떡잎교육’의 문을 열었다.지난 27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떡잎교육’은 목면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5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의 가치 교육을 선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먹고, 씻고, 즐기는’ 일상적인 활동을 기반으로 사회
2주전
인하대학교 앞 ‘인하문화의 거리’는 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어김없이 사람들로 채워진다. 학생들이 돌아오고, 식당마다 줄이 생긴다. 그러나 조금만 둘러보면 분위기는 다르다. 붐비는 식당 바로 옆 가게는 불이 꺼져 있고, 광장은 비워진다. 사람은 있지만 오래 머무는 모습은 드물다. 식당을 나선 발걸음은 이내 이 거리를 벗어나고, 이 거리는 점점 ‘목적지’가 아니라 ‘지나가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이 변화는 학생들의 말에서 더욱 분명해진다. “밥 먹고 나면 갈 데가 없다.” “굳이 오래 머물 이유가 없다.” 한때는 특정 가게와 공간이 이
철중 씨는 칠십 아직 청춘이다. 몸 상태가 예전 같지 않았지만 모른 척 지나쳤다. 주변 걱정은 귀찮은 잔소리로 흘려 냈다. 나쁜 징조로 체중이 조금씩 빠지더니 음식을 먹으면 자꾸 체한 듯하다. 두주불사 좋아했던 술도 맛이 없어지고 걸음걸이도 살짝 불편하다. 겉으로 태연한 척했지만 은근히 드는 걱정에 마음 먹고 찾아간 병원에서 들어서는 안 될 말을 들었다. 의사의 냉정한 진단은 모든 게 끝났다는 절망에 앞이 깜깜하다.젊어서 했던 고생은 단단한 밑거름이 돼 부자 소리를 들었고 주머니 인심까지 넉넉하니 감투의 유명세까지 대장 노릇하기에
3주전
인천시가 첫 ‘쌀 테마 축제’를 연다.시는 25~26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1회 인천 쌀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에서는 처음 열리는 쌀 문화 축제에는 62개 부스가 들어서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전시·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 대표 브랜드 쌀을 소개하고 쌀을 활용한 전통주, 떡, 디저트 등 가공식품을 판매한다.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지게·맷돌갈기, 어린이 대상 쌀 강정·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제작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
식당, 주점 등에서 상습 무전취식을 해온 7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70대 여성 ㄱ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18일까지 제주시 일대 주점, 식당 등 7곳에서 무전 취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8일 제주시 도남동 한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돈을 내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ㄱ씨가 도남동 음식점 외에도 무전 취식한 부분을 확인해 ㄱ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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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영주시는 지난 4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조기에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국·도비 확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부서 소관 시책 중심 운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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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어린이날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이색 경주대회 '워터볼 경주'에서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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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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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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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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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캠프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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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캠프를 공식 출범하고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미추홀구 경인로 433 VIP클리닉센터 2층에서 열린 '학생성공시대' 캠프 개소식에서 배우 이기영 씨가 후원회장을 맡았다.도 예비후보는 "오늘 이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 사무실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다"며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인천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표준이 되겠다고 선포하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그는 "3선에 나서는 것은 한 번 더 교육감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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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제2공항 갈등해법은 주민투표…고기철 후보, 초점 흐리지 말라"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9일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후보의 제2공항 조속 추진 발표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제2공항 갈등 해법은 주민투표”라고 강조했다.이번 입장문은 전날 문성유 후보의 제2공항 관련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입장에 이은 연장선상에서 발표됐다.김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찬성과 반대의 문제가 아니라 11년째 이어진 제주사회의 갈등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의 문제”라며 주민투표 실시를 통한 도민 직접 결정을 촉구했다.그는 “제2공항 문제를 해결할 권한은 권력자 몇 명에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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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예비후보, 중부·남부·북부 선거사무소 개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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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9일 같은 당 시장·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옥천에서는 당 지도부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송인헌 괴산군수 예비후보, 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등 국민의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충북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충북에서 반드시 승리해 무너지는 민생과 지역경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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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김륜성 "부천전 어시스트? 크로스 아니고 슈팅이었어요"
지난 부천 원정에서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만들어낸 제주SK의 김륜성이 당시 상황에 대해 "크로스는 아니었고 슈팅이었다"고 털어놨다.김륜성은 이날 서울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김륜성은 경기 소감으로 "2-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 한 골 먹고나서 '오늘 경기 쉽지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작년과 다르게 팀이 이런 위기를 좀 버티는 능력이 생긴 것 같아서 오늘 경기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부천과의 원정경기에서 남태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김륜성이다. 당시 김륜성의 어시스트가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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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나는 오늘 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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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밤 이란의 서한을 받을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으로부터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답변을 받았는지에 대해 “나는 아마도 오늘 밤 서한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부터 휴전 중이다. 4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