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파주시 파주읍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2주간에 걸쳐 4개 마을에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척사대회는 한 해의 건강과 풍년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기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맞춤형 컨설팅과 마을별 비전 수립 등 멘토링 지원을 강화한
양구군 동면사무소는 지난 1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 동면분회 마을별 노인회장 16명을 초청해 2026년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시책과 어르신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동면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부가 다음 달 결정된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1년 전인 2015년 11월 성산읍 전 지역의 토지 107.6㎢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제주도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전담조직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규모는 제2공항 부지를 제외한 ▲전면 해제 ▲공항 예정지 5개 마을을 제외한 해제 ▲성산읍 외곽지역 해제 등을 놓고 검토 중이다.제주도 관계자는 “하천과 도로를 경계로 마을별 또는 지구단위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3월부터 12월까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인 ‘원스톱 마을건강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지역의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지표분석을 통해 동량면과 살미면 등 충주댐 유역 14개 마을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사업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각 마을별 3회씩 총 42회
합천군은 지난 25일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 평생학습강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과 초등·중학 학력인정교실에 출강할 문해교육 강사에게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성인문해교실 운영방안을 공유·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위촉장은 올해 문해교실 운영 대상지역 24개소에 배정될 강사 23명에게 수여됐다. 강사들은 기초 한글교육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제2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군은 지난 2014년부터 마을별 학습자를 대상으로 읍
충북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은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지역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총 16회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주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단양군농촌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11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하며 자원 재활용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마을 곳곳에 방치돼 있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을 집중 수거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새마을운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주민, 면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을별 각 가정과 마을
합천군 쌍책면은 지난 1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쌍책면 체육회 임원 및 쌍책면 이장협의회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 및 면민체육대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협조 사항 전달과 당면 추진 업무 설명, 마을별 건의 사항 청취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제30회 쌍책면 경로잔치와 제35회 면민 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정화섭 체육회장은 “면민 체육대회는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행사”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체육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읍·면별 새마을협의회와 봉사단체들이 명절 물품과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마을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김 등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명절 기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는 설명이다.김현규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유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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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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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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