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5~6월과 9~10월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등록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가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최대 60만원 이하의 미등록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 등록은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시술받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등록 이후에도 △등록동물 분실 △소유자와 연락처·주소 등 정보 변경 △등록동물 사망 △분실 동물 회수 △외장형 목걸이 분실·파손에 따른
충북 청주대학교는 국립생태원과 생태계 보전 및 동물보건·복지 분야의 교육·연구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글로벌 생태계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생태·동물 분야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물보건·생태계 보전 분야 지식·정보 공유 △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시설과 연구 인프라·장비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연계 활동을 통해 생태계 보호와 동물복지에 기
충남 서산시가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주요 시책으로 반려동물 입양 카페 운영,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 입양 전·후 교육, 분기별 입양 주간 운영을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입양 카페는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마련된 동물보호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카페는 입양 전 유기·유실 동물 입양 희망자와 입양 대상 동물이 교감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입양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어 입양 상담과 함께 입양 대상 동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입양비는 서산시 동물보호센터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농업진흥지역 내 휴게음식점 설치 허용, 햇빛소득마을 재생에너지지구 지정 절차 간소화, 동물 미용업 출장영업 허용 등 50개 규제합리화 과제를 확정했다. 농식품부는 18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제3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열고 농식품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양국간 축산물 교역 확대 ‘물꼬’ 지난 4월22일 하노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가공 닭고기 제품에 대한 상호 시장 개방을 공식화, 양국 간 축산물 교역 확대의 물꼬를 텄다. 이번 조치는 수의 및 동물 검역 분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양국은 검역과 위생 기준을 공유하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7일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람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단순 후원 형태를 넘어 예방중심 동물복지, 공공수의 체계 구축, 의료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호소 동물 등 의료 사각지대
우리나라로 밀수됐다가 적발된 국제적 멸종위기종 거북이 수십마리가 원서식지인 베트남으로 돌아간다.기후부 산하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밀수로 적발돼 기관 내에서 보호 중인 국제적 멸종위기 거북 4종 28마리를 원서식지인 베트남 국립공원 내 종 보전시설로 오는 12일에 이관한다. 국립생태원은 2021년부터 밀수되거나 유기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사이테스 동물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2023년 12월 미국에 1차 이관을 시작으로 보호 중인 야생동물을 해외 전문기관으로 이관
건양사이버대학교와 대전시수의사회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수의학계의 핵심 철학인 ‘원헬스’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양 기관은 동물병원 현장에서 진료를 보조하는 수의테크니션 및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협약을 통해 수의학 및 반려동물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생 및 전문가 간 현장 실습 및 교류, 동물진료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지역사회 봉사 등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1일부터 6월 28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 ‘미술관의 동물원: 종이의 발견’을 개최한다.가족형 콘텐츠 전시로 판화가 이서미 작가와 페이퍼아트 디자이너 김선경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들을 ‘종이 동물원’으로 초대한다.전시 공간은 동물의 숲, 아프리카, 사막, 아쿠아리움, 곤충, 온실과 정원 총 6개의 테마로 구성된다.전시장에서 종이접기로 표현한 숲속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아프리카의 초원 동물들을 만져보고, 바닷속을 탐험하면서 종이 물고기를 꾸며 볼 수 있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물 종이접기, 바
대전오월드가 시설 보강을 끝내고 5일 개장한다. 지난 4월 8일 ‘늑구’ 탈출로 인해 휴장했던 오월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시설점검 후 보완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수립해 시설 보강작업을 완료했다. 우선 ‘늑구’가 탈출했던 늑대사는 토사 퇴적구간 준설, 배수체계 정비, 2차 울타리 추가 설치, CCTV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재발방지 조치를 했다. 그밖에 동물사 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시설 보강과 안전 매뉴얼 개선, 비상 대응체계와 동물 행동관리 강화, 직원 교육 확대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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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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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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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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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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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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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문주·출입구 통합디자인 '포레나 Journey'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문주·출입구 통합 디자인 '포레나 Journey'를 개발했다.이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기존에 개발된 '포레나 Vista'가 건축물의 원경을 담았다면, '포레나 Journey'는 아파트 입구에서 동으로 이동하며 마주하는 근경을 담았다.'포레나 Journey'는 진입동선을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닌, 하나의 특별한 여정으로 디자인했다. 입주민이 일상 속에서 걷고 머무르는 순간마다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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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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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전북지사에서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한전MCS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조직 내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9일 전북지사에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 전북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여름철 현장 근무 환경을 고려해 청렴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 전달식도 함께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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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알루미늄 케이블 첫 적용 선박 인도…AI 설계 혁신도 완료
HD현대삼호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한 선박을 인도하며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아울러 한국선급과 추진한 AI 기반 설계·해석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도 완료하며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HD현대삼호는 최근 회사 야드에서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전날 열고 관련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설계부문장 심학무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과 HMM, 한국선급, 극동전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례는 신기술을 실제 선박에 적용해 상업 운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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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진엘앤디, 8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전력·산업 인프라 부품 전문기업 삼진엘앤디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00만주다. 이는 상장주식수 2495만9232주 대비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