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지 세제와 임대차 제도, 농지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개편 논의를 본격화했다. 농특위는 지난 9일 제14차 농지제도 개선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농지 세제 개편과 농지 임대차 제도 개선, 농지관리 전담기구 신설, 농업진흥지역 확대 및 총량관리, 농지 데이터베이스 구축
국립환경과학원은 LH 토지주택연구원과 손잡고 층간소음 학술연구에 나선다.이를 위해 양측은 23일 대전 유성구 소재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정창무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은 건물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층간소음 관리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의 주거환경 향상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의 구조와 생활 형태를 반영한 국가 층간소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실제 생활환경을 기반으로 인
에너지 정책의 기초자료가 되는 수요통계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이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에너지 수요통계 전문가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기호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운영계획과 통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협의체는 ▲에너지사용량 신고 통계 ▲산업 데이터베이스 통계 ▲에너지 총조사 수송 통계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각 신청기관은 사전검토 진행현황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은 공공건설·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검토 과정에서 생산되는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통계 분석과 성과관리, 정책 자료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 업무 환경이 구축됐다.공공건설 사전검토 제도는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된다.김용진 G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이 ‘2026 전자정보박람회 지성의 연못 축제’를 열었다. 박람회는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전자책, 온라인 강의 등 전자정보 자원의 활용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도서관이 구독하는 온라인 학술 자원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행사는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접수 후 학술 데이터베이스, 전자책, 인터넷 강의 등으로 구성된 17개 부스 가운데 8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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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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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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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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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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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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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편 드냐”, 현장 출동한 경찰관 향해 폭언·폭행한 80대 체포
택시요금 결제 문제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의 한 스크린골프장 앞 주차장에서 택시 기사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폭언하며 순찰차 앞을 가로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했으나 하차 과정에서 추가로 요금이 결제되자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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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임기 4년 내내 공사중” … 도청 리모델링에 1천억 썼다
김영환 충북지사 임기 4년 내내 공사가 끊이지 않았던 충북도청.이로인해 충북도가 민선8기내 도청사 리모델링에만 무려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예산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민선7기 충북도청 보수관련 예산보다 48배나 늘어난 수치다. 세수 감소와 지방교부세 축소로 재정 여건이 악화한 가운데 대규모 청사 투자에 대한 재정 운용 적절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24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민선8기 충북도는 청사 관련 공사에 949억5800만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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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드라마아트홀 예비·신진작가 창작 지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집필실 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신진 작가 4명을 모집한다.드라마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신진 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는 오는 8월4일부터 11월27일까지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내 집필실에 입주해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입주 작가는 주 8시간, 월 40시간 이상 출퇴근 형식으로 상주해야 한다.집필실에는 개인 창작 좌석과 복합기, 휴게 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소장 자료 열람, 교육·강연 프로그램 우선 참여, 작가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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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국정 포스터' 미교체 충북경찰청 2명 경징계 의뢰
충북경찰청 민원실 내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 포스터를 교체하지 않은것과 관련, 담당 간부경찰 2이 경징계 처분될 전망.경찰청은 최근 충북경찰청에 전 민원실 직원 A경감과 경무계 직원 B경위에 대해 경징계 처분을 의뢰.A경감 등은 지난 1월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 시안을 하달받고도 민원실 내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 포스터를 교체하지 않은 업무 담당자.앞서 경찰청은 지난 4월 김소연 변호사가 충북경찰청 민원실 내 윤석열 정부의 국정목표 포스터를 SNS에 게시한 것을 확인하고 직접 감찰./이용주기자dldyd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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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동 체험학습 … 사고 노출·학대 논란
충북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동물원' 수업이 이어지면서 동물학대와 물림사고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관련 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설업체들의 편법 영업과 자치단체의 행정 공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최근 충북 청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찾아가는 동물원' 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어린이집이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가정통신문에는 `체험, 놀이, 교육 관찰을 통해 생태 및 동물, 곤충, 식물에 대해 알아본다'는 교육 목표와 함께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