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지난 14일 시낭독 숲길 독서회 회원 25명과 함께 대전 일원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서 대전으로 옮겨 통폐합하려는 정부의 시도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는 가운데, 13일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김천시는 지난 7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은 전통공예, 전통미술 분야의 보존 및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전으로, 올해는 전통공예 10개, 전통미술 5개 등 총 15개 분야에서 354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올
김천시는 지난 7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4회 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김천 전통공예미술대전은 전통공예, 전통미술 분야의 보존 및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전으로, 올해는 전통공예 10개, 전통미술 5개 등 총 15개 분야에서 354점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올해 김천 전통공예
충북 진천군이 우리나라 기상과학 중심지로 거듭난다.기상기후인재개발원은 오는 27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신청사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식업무에 들어간다.지난 2009년 기상청 산하 국가기상위성센터가 광혜원면에 들어선 이후 17년만에 또 하나의 기상청 산하기관이 문을 여는 것이다.청주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 대전으로 이전하는 기상청 본청을 잇는 중부권 기상과학 기반도 강화될 전망이다.기상기후인재개발원은 기상업무 종사자와 중앙·지방정부 재난안전 담당자 등을 교육해 위험기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건립됐다.기상예보와 관측, 기후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지난 14일 시낭독 숲길 독서회 회원 25명과 함께 대전 일원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이번 문학기행은 독서회 회원들의 문학적 역량을 높이고 독서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의 문학·인문학 관련 장소 등을 탐방하며 인문학과 독서 활동의 견문을 넓히고 창의적 문예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예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학기행이 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고, 회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회 회원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가 6일 정부가 추진하는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 및 공군사관학교 이전 계획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충북본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는 지난 7월 청주의 공군사관학교를 대전으로 이전하는 내용을 포함한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 계획을 발표하고 연내 입법을 완료하고 2028학년도 3월 개교를 목표로 1단계 통합 사관학교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일방적 정책 결정이자, 기존 시설 활용 계획이나 지역 영향 분석이 결여된 균형발전 역행 정책”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40년간 청주의 상징적
박동철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43명의 의원이 발의한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및 진해 존치 결의안’이 23일 열린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찬성 7명, 반대 3명으로 원안 가결됐다.박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생도와 교수진, 핵심 교육 기능을 모두 대전으로 옮기고 기존 시설만 전문교육에 활용하겠다는 것은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사실상 폐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해군 장교는 바다에서 길러져야 하며, 함정 실습과 항해·해양생존 훈련은 내륙 교육으로 온전히 대체할 수 없다”며 “군의 합동성은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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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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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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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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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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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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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혜 서울시의원 "균형있는 유보통합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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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수도시설 노린다…美 당국, 인프라 해킹 경고
미국 보안당국이 수도·에너지·제조 시설 등에 널리 쓰이는 지멘스 산업용 제어장치를 노린 사이버공격이 진행 중이라며 핵심 인프라 운영기관에 긴급 대응을 주문했다. 해커는 AI을 악용해 취약 장비를 찾고 공격용 코드를 만드는 것으로 파악됐다.2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과 국가안보국, 연방수사국, 에너지부, 환경보호청은 지멘스 S7 시리즈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를 겨냥한 능동적 위협을 공동 경고했다. PLC는 수도와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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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에 '출석정지 30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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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해 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제명이 의결된 여재만 계양구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가 내려졌다.계양구의회는 21일 본회의에서 여재만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심사한 뒤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제명안은 무기명 투표에서 부결됐다.출석의원 9명 중 제명 처리에 찬성 6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의결정족수 찬성 7명에 못미쳐 부결됐다.이에 따라 계양구의회는 출석정지 30일 징계안을 다시 심사해 찬성 6표, 반대 1표, 기권 2표로 가결했다. 출석정지 징계는 재적의원 과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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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무더기 중징계’ 후폭풍…“이게 정당인가” 당내 반발 폭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게 잇따라 당원권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당내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징계 대상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가운데 당 지도부와 중진들 사이에서도 징계 수위와 방식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윤리위는 지난 20일 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 의원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조경태 의원은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종오 의원은 2년, 권영진 의원은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은 10개월 처분을 받았다.특히 조 의원과 진 의원, 권 의원의 경우 징계 기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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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5% 급등에 시총 100억달러 '껑충'…USDC 제치고 톱5 올랐다
XRP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을 100억달러 넘게 늘리며 암호화폐 시가총액 순위 5위로 올라섰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5% 오른 1.26달러에 거래됐다. 시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01억4000만달러 늘어난 727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USDC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다.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회복도 XRP 상승을 뒷받침했다. 전체 시장은 전날 1610억달러 늘어난 데 이어 이날도 580억달러가 추가되며 총 시가총액 2조4100억달